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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김민규-

Beautifully
2018.09.29조회수 63

"민규야 우리 헤어지자"

..

"나 너무 힘들어 민규야"

.....내 답도안들은채 너는 떠나가고말았다. 씨발....개꿈꾸지말자 김민규

나는 이미 후회하고 있었다.``그래서 그런지 눈을 비비는 손엔 눈물이 묻어있었는지``

너무 옆자리가 시렸다. 옆에있을 너는 이제 없고 아무도없는내 옆은 너무 추웠다

나는 너란 생각을 자주해 이별안에서 나는 계속 허우적거렸다. 멍청하게

그때 그손을 놓지않았다면 지금은 꼭잡고있을 너의손이 보고팠다.

너의 작은상처가 모여 큰상처가 되기전에 내가 그걸 알아봤더라면 이런일도 안생겨났을텐데

이별후에하는 후회는 이런것일까

이미 후회한다는걸 인정한 나는 눈물을 참으며 니가 선물해줬던 코트를 입고 차를타 하염없이 달렸다. 미친사람처럼

여기는 너와 함께 걷던 사람없는 공원이였다. 어느새 붉게 믈들었던 나무는 사라지고 빈 나무만 남아있었다. 펑펑내리는 눈과 같이,

너가 없지만 말했다.

"너와 이길을 다시걸을수있다면 두손을 꼭잡아 온기를 주고싶어"

"따스해진손으로 두볼을 감싸면 너가 다시 예쁘게 웃어줄까 "

그 말을하는 사이 고개를 숙인 머리의 내 눈에선 따스하고도 찬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눈물이 눈을 녹이는 것처럼 우리도 따듯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계속 하염없이했다.

첫이별처럼 아픈건 없으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