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집
윤정한/이상남매

Kiwilove
2019.06.24조회수 78


윤정한
애기야 일어나~


You
우움..네엥..


윤정한
잘잤어?


You
네..(비몽사몽)


윤정한
오빠가 데려다 줄게 어서 준비해


You
웅..


윤정한
오빠 갈게


You
응..

드르륵

내가 들어갔을 때 아이들은 나에게 달걀을 던지고 물을 부었다

그리고 내 자리에는 압정이 있었다

나는 압정을 치우고 앉았다

수업이 마치고

아이들은 나를 불렀다

나는 억지로 골목으로 끌고가

몇 시간동안 강간에 성폭력에 여러 도구로 맞았다

아이들은 하나씩 나를 두고 가기 시작했다

어두운 밤

나는 숨도 쉬기 어려웠다

눈 앞에 누군가의 그림자가 희미하게 보였고

정한오빠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내가 일어났을 때에는 온몸이 아팠고

둘러보니 여러 의료기계가 나의 몸에 달려있었고

정한오빠 울고 있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You
오빠..울지마..울면 마음아파..

팔을 뻗어 오빠의 눈가에 맷힌 눈물을 닦아주었다


윤정한
진짜 ○○이지..?



윤정한
얼마나 걱정했다고..


You
울지마요..오빠..(쪽)


윤정한
아가..나는 아가 다치는게 싫어..힘들어하지마..


윤정한
그리고..


윤정한
아가 건든 사람누구에요



윤정한
아가 아프면 때찌할고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