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집]_ʚ뀨향ɞ ( 휴재중 )

#잘생긴 편의점 알바생_1_박지훈

이여주

"어?오빠!갑자기 왜 불렀어?"

남친

"헤어지자 나 좋아하는 애랑 사귀게됬어 이제 넌 필요없어"

이여주

"........꼭 그래야 돼?"

남친

"내가 사귀기 싫다니까 말 귀 못 알아먹니?"

그렇게 나는 남친과 헤어지게 됬다

이여주

"흐윽.....나쁜새끼...."

그 때 눈앞에 한 편의점이 보였다

이여주

"술....오랜만에 마실까....."

그렇게 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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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서오세요!"

편의점안으로 들어오자 반갑게 인사하는 한 알바생

알바생이 너무 잘생긴 탓에 그냥 멍한채로 쳐다보다가 얼른 고개를 돌려 술 코너로 가는 여주

이여주

"소주....가.....어딨더라"

작은 목소리인데도 들었는지 옆으로 얼른 와 찾아주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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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기 소주요!"

이여주

"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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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울었어요?"

이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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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누가보면 만화에 나오는 실연당한 여주인공인줄 알겠어요ㅋㅋ"

이여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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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죄송합니다...."

이여주

"......계산..."

그 때 여주쪽으로 자신의 폰을 내미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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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원래 헤어짐에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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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폰 번호 좀 주세요!"

이여주

".....뭐.....네...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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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리고 소주 많이 먹지마요 몸 상할텐데"

이여주

"...."

잘생긴 알바생에게 폰 번호를 찍어 준 후 집으로 바로 온 여주

이여주

"소주.....사긴샀는데.....먹지말까...."

이여주

"절대 알바생에게 반한 건 아니야!다만.....음....."

이여주

"안땡겨......응....안땡겨 지금은 안땡기다고 치자"

결국 산 소주는 다음을 기약하며 마시지않고 냉장고에 넣어둔 후 잠을 청하는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