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ㅇㅏ무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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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때도 생각나고

밥 먹을 때도 생각나고

언제나 그 아이가 생각난다

나 혼자 아픈 짝사랑 중이지만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그 아이가 생각나면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 아이가 계속 평생 나에게 이쁜 미소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

눈치가 없는건지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건지 나는 계속 애가 탄다

3년 동안 짝사랑 중

이제 이 짝사랑도 막을 내리려고 한다

진짜 아무생각 없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