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권태기 박지민 시한부 김여주 #번외편
번외편


최근들어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여주를 보면 떨리가보단 짜증이난다 . 우리회사에 임나연이란 사람이 들어왔다.. 여주와 옜날시절같이 더욱더 빛나보여서 바람아닌 바람을 피게됀것이다.


박지민
우으아..

힐끗

옆에는 아기처럼 자고있는 여주가보인다.


박지민
...미안하다..

무거운 마음을 가다듬고 나연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러 같다.


박지민
아..미안 늦었지..??


임나연
아니야 오빠 ㅎ

방긋웃어주니 무거운마음이 사라지는기분이다


임나연
일단저희 갈까요 오빠아? ㅎ


박지민
응 ㅎ 그ㄹ

내안에 숨쉬는 아름다운 우리지민 ~

이젠 듣기도 힘들만큼 역겹다


박지민
왜

또 차갑게 대해버렸다..이제 날 혐오하겠지..?


김여주
ㅈ..지민아..나좀..병원ㅇ


임나연
오빵 우리저기가장!!


박지민
그래 ㅎ


박지민
나 바빠 끊어


김여주
ㅇ..

뚝

분명 아프다고 힘겹게 말했다..

마음이걸린다

..

한 카페에 어떤 여자가들어왔다

여주와 여주의 친구같았다


임나연
오빠 이거먹어봐용 자 아~


박지민
ㅇ..응? 아 괜찮은ㄷ


임나연
아앙 그러지말궁 아앙~


박지민
ㅇ..아


박수영
야이 시# 년놈들아악 !!!


박지민
ㅇ..어?


임나연
꺄아 오빵 나욘이아파요..흐윽..끕


박지민
뭐하는거야 ?!


김여주
ㅈ..저기 지민ㅇ


박지민
이거놔!


김여주
아흑..


박수영
괜찮아?


김여주
ㅇ..웁


박지민
..

입에서 분명히 피같은 붉은 액체가 나왔다..


박지민
ㅇ..야 괜찮냐?


박지민
ㅇ..아니지..나연아 ㅇ..우리는 가자


임나연
우웅..흐윽..


박지민
나는 나연이와헤어지고 집에왔다

문소리에 깼는지 아픈몸을 끌고나와 힘겹게 나에게 친절히대해준다..


김여주
ㅎ 잘다녀왔어..?


박지민
어 나피곤하닌까 말걸지마.


김여주
ㅇ..응

냉큼 안방으로 들어왔다


박지민
이게뭐지..

부서진 커터칼 2개와 붕대 그리고 심하게 젖어있는피..자해라도 할만큼 힘드나보다..


박지민
몰라 내알빠야..?

옆방에서 여주가 흐느끼며 우는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김여주
흐읍..끄으아...으아..

가슴이 찢어질거같았다

하지만 나연이와 데이트를 너무많이해서 피곤했던 탓인지 금방 잠이들고 다음날이 찾아와 나쁜놈인나를 반겼다.


박지민
으음.. 야 김여주 나 나간ㄷ


박지민
김여주??

아무리 찾아봐도없다..


박지민
몰라..

나연이와의 약속장소를갔다


박지민
너..ㅁ..몸이왜그래 ?!


임나연
흐으..ㅇ..여주언니께서..떨어지라면서..끄으..ㅋ...커터칼로..흡..


박지민
하 ㅋ 시# 김여주 창#


임나연
ㄱ..그러지마요..내잘못인데..

나는 지금아무말도 안들린다 어제 부서져있는 커터칼이 그런용도였다니. .

띠리링


김여주
ㅇ..여보세ㅇ


박지민
야 이 시#년아 나연이를 커터칼로 그어? ㅋ


박지민
집가서 보자ㅋ


김여주
ㄱ..그때 나없는데..ㅎ


박지민
튀게?ㅋ 꼼짝말고있어라


박지민
시# 김여주!! 어딨어 ㅋ


박지민
어딨냐고


김여주
ㅈ..지민아..ㅎ


박지민
야 시#김여주너 거기에 있구ㄴ..


김여주
ㅎ..안녕?


박지민
ㅁ..뭐야 왜그러는건데..


김여주
ㅎㅎ..나 곧죽어..시한부래.. 그래ㅅ


박지민
ㅈ..장난치지마 여주야..ㅎ


김여주
그리고 고마웠고..ㅎ


박지민
ㅇ..여주야!! 정신차려봐


박지민
김여주!!

그때 한 잘생긴청년과 그때 상또라이 여자가온다


박수영
야 김여주!! 정신차려..후윽..끕


박수영
너 복수해야지이..! 이나쁜새끼 감옥쳐넣어야지이..!!


김태형
여주야..오빠가 미안해..제발..!!

삐요 - 삐요-

삐 - 삐- 삐이-

김여주 환자분 00년 00월 00일에 운명하셨습니다


박지민
안돼..!! 이럴순없다고오 !!


박수영
개같은 새끼..흡


김태형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ㅋ

모두가 떠나고 나혼자 남게돼었다..


박지민
흐윽..여주야..돌아와주겠니..?

2일후

회사를 다녀왔지만 차가워도 반겨주던 그 아름다운 아이가 사라졌다..

편지하나가 놓여있어 읽어보았다.

안녕 지민아? ㅎ 네가 지금이걸 읽을때쯤 나는 죽은후겠지..?? 내가 알바를뛰어서 조금이라도 너에게 도움돼면 좋겠어..ㅎ이돈으로 수술해서 살고는싶은데 더이상 상처받고싶지는않아서..ㅎ 그여자분이랑 오래가고..ㅎ 그럼안녕 지민이를 사랑하는 여주가ㅡ


박지민
흐윽..이바보야..ㅇ..왜..이돈으로 수술을하지 왜 니목숨이랑 이딴거랑 봐꾸는건데 !! 왜 !! ㄷ..도대체...왜그랬냐요오..흐으..끕


박지민
나도 곧 따라갈게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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