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 이러니까 죽고싶지
ep 2. 그럼 우리 ..


...

..

.

??
" 그러지 말고 한 번 살아봐요 "


민윤기
" 그런데 .. 당신은 누구 시죠 .. ? "

??
" 저는 .. "


박하은
" 박하은 입니다 "


민윤기
" 왜 저보고 살아보라고 하셨나요 .. ? "


박하은
" 사실 저도 죽으러 왔었어요 .. "


박하은
" 하지만 전 생각했어요 .. "


박하은
" 내가 왜 이 세상에 "


박하은
" 태어났는 지 .. "


민윤기
" 결론은 어떻게 되었나요 .. ? "


박하은
" 내가 이 세상을 살기 힘들고 지쳐도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 "


박하은
" 지금도 사랑해 줄거라 믿고싶으니까 "


박하은
" 그렇게 되기를 믿는 거죠 .. 뭐 .. "


민윤기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 이 세상에 .. 아니 ..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도 없을 거에요 ... "


민윤기
" 예전에도 그랬듯 .. 지금도 그럴거니까 .. "


박하은
" 아니요 제 생각은 달라요 .. "


민윤기
" ..... "


박하은
" 그건 .. 아무도 모르니까요 .. ㅎ "


박하은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지 없는 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ㅎ "


민윤기
" 아 .. 정말 아무도 모르겠군요 .. ㅎ "


민윤기
" 흑 .. "


박하은
" 울지 마요 .. "


박하은
" 잘생긴 얼굴 다 망가지니까 .."

*하은 시점

나의 품에 안긴채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다 ..


민윤기
" 미안 .. 해요 .. 끅 .. "


박하은
" 울고 싶을 때 울어요 .. 괜히 울음 참지 말고 .. ㅎ "

나의 어깨는 서서히 눈물로 젖어가기 시작했다 ..


민윤기
" 흑 .. 끕 .. "

그의 울음 소리는 점점 먹혀갔고 .. 금방 울음이 끊겼다 ..


민윤기
" 하 ... 미안해요 .. "


민윤기
" 첫 안면인데 .. "


박하은
" 괜찮아요 .. ㅎ "


민윤기
" 죄송합니 ... 다 .. "


박하은
" 우리 .. 한 번 .. 만나볼래요 ..? "


자까 ( 똥꾸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ㅏㅇ !!


자까 ( 똥꾸 )
다음화는 댓 4개 이상 !! 부탁 드릴게요 ㅎㅎ


자까 ( 똥꾸 )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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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 똥꾸 )
" 사겨라 ! 사겨라 ! "


민윤기
" 닥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