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 이러니까 죽고싶지
ep 4. 또 다른 행복 ( 완결 )


...

..

.


박하은
" 하 .. 괜찮아요 ... ㅎ 당신이 좋아서 만나는 걸요 ... ㅎ "


민윤기
" 그럼 ... 그래요 ... 만나요 ..! "

(( 벌컥

문여는 소리와 함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윤기에게 말을 하는 여자

?
" 하.. 뭐.. 뭐 ..?! 니가 감히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 ?! "

?
" 니가 ?! "


민윤기
" 이미 ... 헤어진지 오래잖아 "


민윤기
" 박하윤 "


박하은
" ㅎ...하윤이 너 ?! "


박하윤
" 하 ㅋ 민윤기 니가 만나려는 여자가 ... 박하은이였냐 ? ㅋ "


민윤기
" 아는 사이야 ? "


박하은
" 내 .. 친동생이야 ... "


민윤기
" ...ㅋ "

커터칼을 들고 민윤기에게 다가가는 박하윤 그리고 서는 이렇게 말한다••


박하윤
" 씨발 ... 그냥 죽어 "

그렇다 . 박하윤은 민윤기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민윤기가 박하은과 만나자 민윤기를 잃었다고 생각하고 진짜 정신이 나간 사람이 됬다.


민윤기
" .... 니 그 더러운 손으로 죽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낫겠네 ㅋ "


박하윤
" 그래 ... 그냥 죽어라 씨발 .. "


박하은
" 박하윤 ... 그만해 .. 그만하라고오 ! "


박하은
" 이미 해어졌다며 ! "


박하은
" 왜 ! 내가 사랑하겠다는 사람이랑 나를 떼어놓으려고 하냐고 ! 왜 ! "


박하은
" 니가 아무리 이 사람을 사랑한다고 해도 ! 이 사람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 다잖아 ! 그건 ..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야 ! 정신좀 차리라고 박하윤 ! 니가 그러면 그럴 수록 니 주변에는 사람이 더 없어지기 마련이라고 ! "


박하윤
" 하 ㅋ "


박하윤
" 그 걸레같은 더러운 입에서 내 이름 지껄이지 마 "

민윤기의 멱살을 잡고 옥상 끝 쪽으로 간다


박하윤
" 내가 여기서 손만 놓으면 넌 그대~로 추락이야 ㅋ 그야말로 죽음이라는 것이 닥치는 것이지 ㅋ "


민윤기
" 그냥 놔 ㅋ 어짜피 죽으려고 온거야 ㅋ "


박하은
" 안돼 .. 놓지 마 .. 놓지 말라고 ! "

((툭

손은 논 박하윤 .. 그대로 좌절하며 박하윤의 멱살을 잡는 박하은


박하은
" 야 이 미친년아... 이 미친년아 !!! "


박하윤
" 왜 ㅋ 죽으려고 왔데잖아 ㅋ "


박하은
" 이 미친년 ...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 "


박하윤
" 사람이니까 니 눈에 보였겠지 ㅋ "


박하은
" 이... 미친년... "

그 순간 하늘에서 나만 들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하은아 ... '


박하은
" 누구세요 ..? "

?
' 난 ... '


민윤기
' 민윤기 '


박하은
" 윤... 윤기 ! 윤기씨 ! "


민윤기
' 지금 니가 이 목소리를 듣고 있다면 나는 아마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 '


박하은
" 왜 ! 왜 ! 죽는 다고 했어 ! 내가 너를 봤을 때 얼마나 설레고 ... 함께 있고싶었는데 ! "


민윤기
' 만약 내가 안 죽었으면 니가 죽었을 거야 '


박하은
" .... 크흑 ... 나도 너한테 갈래 .. "


박하윤
" 야 미쳤냐 ? 누구랑 얘기 하는 거야 ?! "

박하은의 귀에는 민윤기의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민윤기
' 안돼 . 죽을거면 나만 죽어 . 넌 그냥 행복하게 살아 . "


박하은
" 니가 없는데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 ! "


박하윤
" 어쭈 ㅡ 이년이 죽고 싶구나 ? "


박하윤
" 그럼 너도 죽여줄게 ㅎ "

민윤기와 똑같이 박하은의 멱살을 잡았다


민윤기
' 야 !!! 박하윤 그만해 ! 죽으면 나만 죽어 ! 하은이 건들지 마 ! "


박하윤
" 씨발.. 감히 내 말을 씹어 ? "


박하윤
" 너도 니 남친 따라가 ㅎ "


박하은
" 그래 ... 민윤기 .... 금방갈게 ... "

(( 뚝


박하은
" 하 ... 나의 괴로운 생은 이제 끝이나고 ... 다른 세상에서 윤기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됬어 ... 고마웠어 ... 나의 일생아 .. "


박하은
" 이제 환히 웃을 수 있겠어... "


민윤기
" 너 .... 여기 왜 왔어 .. 니가 왜 여기 있냐고 ! "


박하은
"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


민윤기
" 오지 말라고 했잖아 "


박하은
" 근데 몇살이야 ? "


민윤기
" 25살 .. "


박하은
" 어머 .. 난 23살인데 .. 내가 더 어리네 .. "


민윤기
" 여튼 .. 여기 오지 말라고 했잖아 . 너 여기 오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고 여기 온거야 "


박하은
" 내가 죽어도 걱정 해 줄 사람이 .... 없는 걸 .. ㅎ "


민윤기
" 내가 있잖아 "


박하은
" 하지만 ... 오빠는 죽었잖아 ... 우리끼리 여기서 행복하자 ... 응 ? "


민윤기
" 그래 ... 그러자 .. "


박하은
" 사랑해 "

하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윤기는 하은의 뒤 목을 한 손으로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하은의 허리를 잡고 하은에게 아주 진한 키스를 했다. 하은은 그런 윤기의 키스를 받아 드리는지 윤기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키스에 응했다.


민윤기
" 흐읍... "


박하은
" 흡.. "

* 하은 시점

이 진한 아주 진한 키스는 그 어떤 키스보다도 달콤했다.. 밀어내고 싶지 않았다..

..

*윤기 시점

내가 키스를 하는 사람은 이 아이가 처음이지만.. 하은이는 나의 키스를 기쁘게 받아 드리는 듯 나의 혀와 자신의 혀를 맞 닿도록 했다.

그런 하은이가 보기 좋았고 그런 하은이가 더더욱 이뻐보여 난 하은이의 입 속을 계속 훑었다.

하은이의 입 속은 그 어떤 것 보다도 달콤했다.

..

*작가시점

5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그들은 키스를 계속 했고 하은은 숨이 막히자 윤기의 등을 톡톡 쳤다. 그제야 입을 떼는 윤기였다.


민윤기
" 흐읍... 하아... 하아.. "


박하은
" 하아... ㅎㅎ "


민윤기
" 우리 하은이는 입도 달콤하네 ㅎㅎ "


박하은
" 오빠도 그렇네 ? ㅎㅎ "


박하은
" 우리 이 손 놓지 말자 영원히 손 잡고 가자 .. "


민윤기
" 그래 ..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너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아 ㅎ 영원히 너만 보고 갈게 ㅎ "


박하은
" 이제는 방해 할 사람도 없으니.. 사랑만 하자 .. "

윤기 , 하은
" 사랑해 ♡ "


자까 ( 똥꾸 )
크흡ㅜ 키스를 하다니..


박하은
부럽냐?


자까 ( 똥꾸 )
....췟


민윤기
ㅋ


자까 ( 똥꾸 )
웃지마라 ! 나 지금 진지하다 !


자까 ( 똥꾸 )
녀러분 ㅜ 이 작품은 이번 화로 완결이 났어요ㅜ


자까 ( 똥꾸 )
번외편은 없습니다!


자까 ( 똥꾸 )
그리고 별태하시던 분 계셨거든요.. 그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이제 별태 할 일 없겠네요 !ㅎㅎ


자까 ( 똥꾸 )
그리고 이 작품 읽어 주셨던 모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민윤기
감사했습니다


박하은
사랑해요 ♡


박하윤
...췟.. 고마웠어요.. !


자까 ( 똥꾸 )
이 작품 독자님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