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전하지 못한 진심

00.

탕-

탕-

탕-

스승

" 오 ~ 많이 늘었군 그래 .. 조금만 더 하면 끄떡없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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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그럼 ... 이제 죽일 수 있나요 ? 그 새끼들을 ? "

스승

" 음 .. 아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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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왜요 ?! "

스승

" 아직 배울 것은 널리고 또 널렸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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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아니 , 꼭 다 배울 필요는 없잖아요 ..! 전 당장 단 1명이라도 죽이고 싶단 말이에요 .. "

스승

" 흠 .. 글쎄 .. 그 1명이 죽기 전에 , 너가 먼저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러는거지 . "

스승

" 일본은 우리 조선인에게는 특히 .. 또 독립군에게는 굉장히 잔인하게 굴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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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 잘 알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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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다 연습하고 갈고 닦아서 1명이라도 더 죽여야죠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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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스승님 "

스승

" 오오 우리 예슬이 남친새끼 왔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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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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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흠 .. 저는 죽일 수 있죠 ..? "

스승

" 조금만 더 기다리게 . 예슬이와 같이 보내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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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좋아요 , 스승님 !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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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네 . "

지민은 예슬을 보며 따뜻하게 말을 하고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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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이따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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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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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예슬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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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어머 !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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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소원아 , 이게 얼마만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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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내가 오늘 잠깐 뭐좀 사러 나가려고 하는게 같이갈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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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ㅎㅎ 좋아 ! "

--소원집 앞--

0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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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나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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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시간 딱 맞춰서 왔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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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당연하즤 ! 내가 누군데 ?! 가쟈 !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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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가래떡 5줄 주세요 . "

주인

" 100원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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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웰케 비싸요 ? "

주인

" 요즘에 일본 놈들이 아주 막 가져가고 그래서 그래 . 그냥 사가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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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아 ... 그래도 넘 비싼데 .. 좀 깎아 주세요오 . "

주변 소음과 잡음으로 너무 시끄러워지고 소란스러워 지자 예슬은 보다 못해 말을 꺼내 소원을 잠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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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 그냥 빨리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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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쩝 .. 그냥 주세요 .. 요기 100원이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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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가자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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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 예 , 예슬아 !! "

툭- 툭-

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