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전하지 못한 진심
01 . 바람


...

..

.

툭 툭


소원
" 저기 ... 저거 설마 박지민..? "


소원
" 와..ㅋ 바람피는 거야? "


예슬
" 에이 ... 설마. 아니겠즤 지민이는 절~대 안 그래 ! "


소원
" 야 ! 저거 박지민 맞잖아 !!! 내가 저 새끼 죽이고 올… "


예슬
" 하, 하지마 ! "

음.. 그렇다 박지민은 어떤 여자와 팔짱을 끼며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걸 본 예슬과 소원. 소원은 알아차리지만.. 예슬은…


소원
" 하... 쟤 지금 바람피는 거잖아 ! "


예슬
" 아니야.. 지민이는 그런 애가 아닌데.. "


소원
" 아오 !! 눈치가 없냐 그냥 둔한거냐 ?! "


예슬
" 후... 지민이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건들면 바로.. 알지 ? "


소원
" 하지만 예슬아 ! 다 널 위해서라고오 !!! "


예슬
" 정말 날 위한다면 그냥 나랑 조용히 돌아가. 그게 날 위한거야.. "


소원
" 하지만.. "

예슬이 빠른 걸음으로 먼저 걸어가자 소원은 답답한지 한 숨을 내 쉬는데... 그 숨이 땅이 꺼질 듯 내쉬는 소리였다.


소원
" 하.. 그래ㅡ.ㅡ "

((( 즵 )))


소원
" 음..? 우리 오늘 박지민이랑 저녁 먹는거 아니였음 ? "


예슬
" 맞는데 ... 뭐 금방 오겠지....! "


소원
" 야 근데 7200초나 지났다..-3- "


소원
" 아 씨발.. 존나 배고파 !!! "


예슬
" 좀 기다려라 좀 있음 오겠지.. 금방 오겠지.. "

점점 개미처럼 작아지는 목서리. 그리고 예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들어와 말한 지민.


지민
" 나 왔다. "


예슬
" 배고프지? 빨리와 준비 다 해 놨어 "


지민
" .... 아니, 친구들이랑 먹었어. "


예슬
" 아 그래.. 그럼 어쩔 수 없네... 너 같이 먹는다고 해서 배고파도 계속 기다렸는데... "


소원
" 하.. 내가 안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다 ㅋ "


소원
" ㅋ 이 씨발놈이 쳐 돌아나 봐주니까 지랄이지 아주 ? 와 ㅋ 개빡돈다 진짜 ㅋ 좆같은 새끼.. 니가 그따구로 행동하는데. 뭐 독립군?ㅋ 개소리 작작해 독립군 같은 행동을 해야 인정은 받는 거야 이 병신아 !!! 아 18 존나 짜증나 !! "

소원은 엄청난 사이다 욕을 퍼 붓고는 지민의 정강이를 걷어차니까 지민은..


지민
" 앜 !! 저 씨발년 ! "


작가
왘ㅋㅋ 겁나 속 시원하네 ㅋㅋㅋ 냉면 먹은 것 처럼(?)ㅋㅋㅋ


지민
" 닥쵸 "


작가
욕 해도 긔엽네 ~ 커여워커여워


지민
" 꺼져라 "


예슬
" 이제 그만해. 지민아 들어가서 쉬어. "

그런 말을 들은 지민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소원을 째려보고는 대답한다.


지민
" 어. "

??
" 안녕하세요. "

??
" 박지민 보러 왔어요 "


예슬
" 여기 그런 사람 없어요. 왜요. "

??
" 그래요? ㅋ 그럼 내가 찾아보면 되겠네요. "

지민의 방으로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며.

??
" 아, 그리고 임예슬씨. 아기처럼 굴지 마세요 ㅋ "

정말 개썅년의 미소를 날린 후 문을 - 콰앙 !! -닫고 들어간다.


예슬
" 씨발...ㅋ "

바람 THE END


작가
여러분들... 늦어서 죄송해요.. 흐큐흐큐(?)ㅜㅜ


작가
이게 친구 작품이에요. 그래서 제가 리메이크를 해서(?) 올려주는 거거등여..


작가
그러니까 노무 늦어두.. 조금만 더 기다료 주세요ㅜㅜ


작가
재미없는 작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
담화에서 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