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할까

EP.35

"나 너 좋아한다"

그간 아팠었던 지난날들,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아프길 잘했다.

"나 너 좋아한다"

얼마만에듣는 말일까, 헤어질때 정말 그리웠었는데,

진짜 엄청그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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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진짜 눈물나게... 좋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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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싫으면 거절해도돼 그렇게 상처안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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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설마 다시 사겼다가 헤어지자는거, 아니겠지?

또 그러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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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

쿵-

대답하려한순간,

내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하필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또다시 암흑속에 갇히게되었다.

주위에 아무소리도 안들린다.

차라리 나를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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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강여주!!

(-진영시점-)

내가고백한 순간,

여주는 망설이다 쓰러졌다.

또다시...이런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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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빨...리...하아....

모든게 나때문인거 같다.

집으로 데려온것,

고백한것,

여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은것...

다행이도 새벽까지 운행하는 병원에 가긴했지만,

여주의 상태는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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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저기...!!

축 쳐져있는 여주를 보곤, 의사선생님은....

빨리 검사해라, 상태가 좋지않다.

좋지않은 말씀만 되풀이 하셨다.

그렇게 바쁘게 검사해보았지만,

의식불명

급히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나에게 의사선생님이 다가오시더니

이전에도 최근에 많이아팠었냐, 물어보셨다.

내가 있는대로 다말해보니

의사선생님이 의아하다는 얼굴로,

스트레스성이 아닌이상 저렇게 많이 아플수없다 하셨다.

그리고 하루만에 괜찮아지는것도....

이상하게 여기셨다.

(의과에는 0.1도 모르는 작가이므로☆ 오로지 제 생각입니다!)

"일단 할수있는건 다해보았지만... 내일을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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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기다리기싫다.

오늘은 하늘이 맑게 개었다.

08:23 AM

학교가야하는데...

이러다 무단결석되는데...

이걸부모님이 아시면....

나는 그냥 다 까인다고보면됨ㅠ

급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나는 학교에오고 강다니엘 형을 부르라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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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매정한 선생님....

일단 니엘이형을 부르구...

가방을 챙겨서... 학교에간다.

09:10 AM

어차피 늦은거..

그냥늦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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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휴....

하지만 슬슬 불안해진 나는... 그냥 바로학교에가기로했다.

벌떡-

잘있어

제발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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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안녕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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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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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좀 바쁘게 쓰는데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분량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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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좀 실례긴 하지만요... 아이디어를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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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

그리고 자꾸 죄송하다고하고 일찍일찍 안오는점 진짜 너무...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