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회상.. 희생... 7왕자 이야기
ep 98. 후왕제국 근황


02:00 PM
...


세훈
먼저 관직 이름부터 배울거야.


세훈
먼저 영의정.


세훈
중앙 관리중 최고 관리지.


세훈
다음이 좌의정 그 다음이 우의정이다.


세훈
도제조는 영의정이 겸임하고


세훈
세자의 스승인 사부는 영의정과 좌의정이 겸임한다.


세훈
그리고 감사. 나의 관직은 영의정이 겸임한다.


세훈
여기까지가 정 1품 관직이다.


세훈
관직에는.....

.


예림
'우와.. 신기하다..'


예림
'여태껏 했던 공부와는 딴판이네..'


예림
'신기하다.'

.

그렇게 공부한 예림은

몇년후

관직에 진출했다.

물론

여자가 과거를 보게 하는데 민혁이 좀 피곤하긴 했지만

예림은 역시 과거에 장원급제했고

장원급제: 1등

장원급제자로서 남들은 종9품부터 시작하는 관직을

정6품부터 시작했다


예림
.... 정책을 시행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왕) 민혁🌑
흠.. 좋은 정책이군.


(왕) 민혁🌑
경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대신들: 훌륭하다 생각되옵니다.


(왕) 민혁🌑
좋군.


(왕) 민혁🌑
정책을 시행토록 하라.


(왕) 민혁🌑
내일까지 정책에 대한 자세한 방안을 가지고 오시오.


예림
예. 알겠습니다.

민혁이 왕권을 강화시켜 시행한 정책들은

모두 백성들을 위한 정책이였고

이런 민혁 덕분에

신저는 태평성대를 지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이 잦아들었다.

왕자인 민석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다.

.

신하: 후왕제국에서 사신이 왔습니다.


(왕) 민혁🌑
들라하라.


(후왕제국황제)태형
사신이 아니라 내가 직접 왔습니다.


(왕) 민혁🌑
황제폐하. 무슨일이십니까?


(후왕제국황제)태형
요즘 후왕제국이 많이 어지럽소.


(후왕제국황제)태형
백성들의 삶이 어지러워


(후왕제국황제)태형
세금을 줄여도 남은돈은 양반들이 꿀꺽할 뿐


(후왕제국황제)태형
백성들의 삶이 어려운건 여전하고


(후왕제국황제)태형
국가 재정도 부족하오.


(후왕제국황제)태형
혹시 조금만 물자를 보내줄 수 있겠소?


(왕) 민혁🌑
그 대가로 무엇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후왕제국황제)태형
무엇을 갖고 싶소?


(왕) 민혁🌑
혹 신저부터 후왕제국끝까지 철로를 설치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후왕제국황제)태형
대륙 진출이 목적이요?


(왕) 민혁🌑
그렇습니다.


(후왕제국황제)태형
지금은 어렵지만


(후왕제국황제)태형
상황이 나아지면 해주겠다고 약조하겠소.


(왕) 민혁🌑
좋습니다.


(왕) 민혁🌑
꽤 괜찮은 제안이지요?


(후왕제국황제)태형
...?


(왕) 민혁🌑
제가 지금 왜 폐하께 유리할지도 모르는 제안을 하는지 아십니까?


(왕) 민혁🌑
폐하께선 지금


(왕) 민혁🌑
신저에 그것도 제 정전 안에


(왕) 민혁🌑
병사 한명 없이 계시는데도 말이죠.


(후왕제국황제)태형
왜...?


(왕) 민혁🌑
제가 신세진게 있지 않습니까..?


(왕) 민혁🌑
전에 절 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후왕제국황제)태형
아.. 그때.


(왕) 민혁🌑
물론 그 값은 성재가 치렀지만...


(왕) 민혁🌑
폐하께선 전에 절 살려주신게


(왕) 민혁🌑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후왕제국황제)태형
그 말은


(후왕제국황제)태형
도와주겠다는 소리인가?


(왕) 민혁🌑
예.


(왕) 민혁🌑
물자를 보내 드리지요.


(왕) 민혁🌑
하지만 그보다 왕권을 강화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후왕제국황제)태형
도전은 해봤지만 영...


(왕) 민혁🌑
폐하의 결심을 고집하십시오.


(왕) 민혁🌑
물러서지 마시고 가차없이 간신들을 쳐내십시오.


(왕) 민혁🌑
설마 아직도 양반들이 개인 사병이 있습니까?


(후왕제국황제)태형
그렇소만..


(왕) 민혁🌑
그 사병부터 폐지하십시오.


(왕) 민혁🌑
그 사병들을 모두 돌려 폐하의 군사로 만드십시오.


(왕) 민혁🌑
그리고 교육기관을 확립하여


(왕) 민혁🌑
폐하를 위한 인재를 기르십시오.


(후왕제국황제)태형
ㅎㅎ 고맙소.


(왕) 민혁🌑
아닙니다.


(왕) 민혁🌑
물자는 곧 갈겁니다.


(후왕제국황제)태형
그것 또한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