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저 좀 재워주세요

밤거리..(제목 왤케 진지허지??)

작가시점٩(๑^o^๑)۶

길거리에 한 고등학생 소녀가 앉아있다

날씨에 맞지 않는 얇디 얇은 교복

이 시간에 알맞지 않은 장소

마지막으로

겪어본 사람만 아다는

어딘가 모르게 공허해 보이는 눈동자

현재 시각은 아홉시

늦었다라고 하면 늦은 시간이고

이르다라고 하면 이르다고 할 에매한 시간이다

물론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이제 저 길거리에 앉아있는 소녀를 소개해주겠다

이름은 김여주

나이는 18살 즉 고2

고2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당돌하고 해맑은 성격을 소유하며

남들에게는 항산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착하고 순수한 아이이다.

요쯤 되면 의문이 들것이다.

왜 밝고 순수한 아이가

이 시간에

이런곳에 앉아 있는지...

사실 여주는 오늘 자신이 머물던 빌라에서 쫓겨났다

아무 이유 없이 쫓겨났다면 여주가 저기 얌전히 앉아있진 않았을 것이다.

여주가 빌라에서 쫓겨난 이유는

월세를 못낸 것 때문

여주의 밀리다 밀린 월세를 빌라주인이 가만히 보고 있지 만은 않았을 것 이다.

계속적으로 월세를 미루는 여주에 빌라주인이 터져버리고 만 것이다.

여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 발로 빌라를 나왔다.

물론 엄청난 빚도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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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어....

여주 눈에는 근심 걱정이 가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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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헤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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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나저나 오늘 어디서 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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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무나 잡고 재워달라 할까??

여주에게는 당장 잘곳 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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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두.. 나도 여잔데... 아무나는 좀 아니겟징..

그래서 여주가 한 것은 아무나를 멀쩡한 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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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흠... 그럼 좀 있다가 부탁해야겟다...

지금 여주가 할 수 있는 건 길 거리를 감상하는 것 뿐 하지만 안터깝게도 여주에겐 전혀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다.

뛰어다니고 활동 적인걸 좋아하는 여주에겐 크나큰 고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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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으어어어ㅓㅓ

툭 의 소리의 주인공은 여주

잠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가 무릎으로 곤두박질 쳐지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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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쿠....

...

..

.

11:38 PM

시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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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오오오오오오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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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Σ(º ロ º๑)Σ(º ロ º๑)Σ(º ロ º๑)Σ(º ロ º๑)Σ(º ロ º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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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잤어어어???????

본인이 더 잘 아시겟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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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금..지금 며..몇시ㅈ....

편의점 시계를 몰래 쳐다본 여주의 표정은 꽤나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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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마..망했드아...ㅠㅠ

안녕허새요!!

일단 저는 느긋한 덕질 인생 느생이고요!

남주 안 나오눈 1화를 만든 범인 입니다

일단 등장 인물 소개 좀있다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