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나 이거 가르쳐 줘요"[김석진]
11화 자자


드르륵

윤여주
아저씨가 왔다 갔ㄴ...!!


일진
어휴 이젠 말까지 놨어?


일진2
응?여주야 ㅎ

윤여주
(덜덜덜).....


일진2
대답해야지 ㅎ(짝)

윤여주
.....


일진
이젠 조용하구나? 그래 차라리 잘된거지 시끄럽지도 않고 ㅎ


일진2
근데


일진2
재미가 없다(꽈악)

윤여주
...커흡...!(머리채 잡힙


일진2
ㅎ~이래야 재밌지


일진
...문 잠궈


일진2
ㅇㅇ


일진
우리 여주가(퍽)남자(퍽)엄청 많네?ㅎ 다 어떻게 꼬신걸까 ㅎ


일진2
몸이라도 팔았어? ㅎ

...이 일진들은

나를 놓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쫒아내지도 않을것이고

그 결과는

나를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것이고 전형적인 나만을 위한

싸.이.코패스가 되어 돌아왔다

나는 당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까?

아니

나도 사랑 받아보고 싶어서 태어난건데

하지만

반항하면 맞겠지?

어떤것이든

나한테 선택길은 없다

퍼억!!!

윤여주
아!(다리를 과격 당해 주저앉음)


일진
우리 여주가아

드르륵


일진
새장에서 나갈려고해서~


일진
내가 준비했어 ㅎ

윤여주
ㅇ..아......(하지마)

푹!!!(팔에 커터칼을 쑤셔박음)

윤여주
아흑...!!!

일진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아?

커터칼 쑤셔박고 안에서 그었어

미쳤지?

근데 그걸 참고 버티는 나도 참 바보같다

윤여주
..(또 사진 찍겠지


일진2
음...오늘은 사진 안 찍을게 ㅎ

윤여주
.....


일진2
근데


일진
여우짓은 그만하고 넌 우리 새장에

"새야"


일진2
알겠지?


일진2
주인이 풀어줘야 나갈수 있는거라고 ㅎ

윤여주
ㄴ..(졸려)

자면 안돼는데....

진짜...죽을수도 있는데

걍 죽어버릴까?

그러면 편할것 같은데

....링겔 빼고 편히

윤여주
'자야지'

쑥-

툭.....


일진
...양심적으로 문은 잠궈주고 나갈게 ㅎ

탁

철컥-

윤여주
스르륵)).....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