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 나 더 어길 수도 있는데 “



여주 시점_

이게 뭐야...

왜 내 입을 막았지..

에잇 , 김용선 말 다 엉터리였어?

나 그냥 까인건가?

그냥 짝사랑..?

5초도 안되는 순간에 많은 생각들이 뇌를 스쳤다


작가시점_



민윤기
“ 내가 먼저 말하려 했는데.. “


김여주
?....


김여주
“ ㄴ, 네? “


민윤기
“ 내가 좋아한다고, 좋아해 , 김여주 “


김여주
“ 어어... “


민윤기
피식-) 사귀자고, 김여주


김여주
“ 어...어, 네! 좋아요 “


김여주
“ 나도 아저씨 진짜 좋아해요ㅎ “


김여주
“ 근데요... “



김여주
“ 나 아직 미자에요.. 우리 불법인데..? “

그러자 갑자기 윤기가 벽쿵을 하지



민윤기
“ 나 더 어길 수도 있는데 “


김여주
...///



민윤기
피식-) “ 설렜냐 , 김여주? “


김여주
(그 얼굴에 그 말하는데 어떻게 안설레겠어요..)


김여주
(아이고..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김여주
(전생에 뭘했길래 이렇게 큰복을..)


민윤기
“ 여주야? “


김여주
(아우, 저 목소리 좀 봐... 진짜 멋있ㅇ)


민윤기
“ 여주? “


김여주
“ ㅇ, 어, 네네? “


민윤기
“ 뭔 생각 했길래ㅎ “


김여주
“ 흫, (숨길수없는 입꼬리) ”


김여주
“ 그런게 있어요 , ㅎ “


민윤기
“ 씁.. 딴 남자 생각은 아니겠지? “



김여주
“ 흫, 맞을지도요.. “


민윤기
((여주 양볼을 잡는다


민윤기
“ 나만 보고, 나만 생각해 , 김여주 “


김여주
“ ....ㅎ... 네! “


김여주
“ 아저씨도, 그래야되요.. “

쪽

쪽쪽


민윤기
“ 으이구, 알겠어요_ㅎ “


김여주
“ 힣.. “


민윤기
“ 이제 집 들어가 , ㅎ 내일 학교 가야지 “


김여주
“ 녜에! “


김여주
((집 문 조금 열어 빼꼼 머리 내밀고


김여주
“ 아저씨, 바바이 “





하, 모솔은 웁니다..

근데 전편에 댓글 10개가 안채워졌었거등요?

제가 마지막 한 개 채웠어요..궁금해하실까봐..

근데 눈팅은 많고 허허..

앞으론 손팅해주기 ,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