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 좋아해요 "
" 누나 , 좋아해요 " 4화



배여주
" 여기 , " ( 리모컨을 건네줌


배여주
" 보면서 조금만 기다려봐 , 마실거라도 가져올ㄱ .. "


최병찬
( 손을 잡아 끌어서 옆에 앉게 만듬 )


최병찬
" 괜찮으니까 , 같이 앉아있자 - "


배여주
" 어 ,, ? 어 .. 그래 .. "


최병찬
싱긋 ) " 장난이야 , 나 목말라 - . 물줘 ㅎ "


배여주
" 으응 , "

···


배여주
" 여기 , 마셔 - "


최병찬
" 그래 :) "


배여주
" 어 .. 그 .. ㅎ .. "


최병찬
" 너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알아 - "


최병찬
" 그래도 , 고백은 하고 싶었으니까 .. "


배여주
" 니가 ,, 어떻게 알아 , ? "


최병찬
" 봤어 , 아까 "


최병찬
" 그래서 연락한거고 - ㅎ "


배여주
" .. 그래도 ,, 옛날처럼 .. 친하게라도 지내자 , ㅎ "


최병찬
" 그래 _ 그러자 "


배여주
" 병찬아 , 배 안고파 ? 뭐 먹을래 ? "


최병찬
" 배고파 , 냉장고에 뭐있어 ?? "


배여주
" 냉장고엔 뭐 딱히 없는데 .. 라면먹을래 ? "


최병찬
" 좋아 , "


배여주
" 알겠어 , "

· · ·


최병찬
" 다끓였어 ? "


배여주
" 응 , 냉장고에서 김치좀 꺼내 "


최병찬
" 알겠어 - "

· · ·


배여주
" 이제 가 , ? "


최병찬
" 왜 , 어릴때처럼 그냥 자고갈까 ? "


배여주
" 알아서 해라 - "


최병찬
" 그럼 , 자고갈까 ? "


배여주
" 그러던가 ㅎ "


최병찬
" 오랜만이다 , 침대야 ~ " ( 침대로 뛰어듬


배여주
" 하긴 , 1 ~ 2년 전에 와서 잤었으니까 ㅎ "


최병찬
" 니 집도 거의 안온것 같은데 - "


배여주
" ㅋㅋㅋ .. "

띠리링 , 띠리링


배여주
" 잠시만 , "


배여주
" _ 여보세요 , ? "


최연준
" _ 누나 , 지금 누나 집으로 가면안되요 ? 나 너무 심심해 .. "


배여주
"_ 으응 ,, ? 잠시만 , "


배여주
" 연준이라고 아는애 온다는데 , 괜찮아 ? "


최병찬
" 음 ?? 최연준 .. 말하는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