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쁜짓 한 번만 할게요
외전3.




집에서 쉬고 휴대폰하면서 쉬고 있는데 , 갑자기 연락이 왔어

지민이한테 .




손여주
- 응 , 지민아 ㅎ


박지민
- 누나 ,



박지민
- 우리 여행갈래요?


손여주
- 응...? 여행..? 갑자기?


박지민
- ...뭐, 심심하잖아요 ㅎ


손여주
- 너 회사는 어쩌고.


박지민
- 괜찮아요 , 나 하나쯤은 없어도 돼


손여주
- 뭐래요, 박지민 ㅋㅎ


박지민
- 아아아아ㅏ 가자ㅏ



박지민
- 누나아아아아ㅏ


손여주
- ....알았어 , 언제갈건데 ㅎ


박지민
- ㅎ 내일



손여주
- 뭐...?


박지민
- 왜요 , 무슨 문제있나


손여주
- 아니, 숙소는 ..!


박지민
- 안그래도 내가 다 계획 짰어요~


박지민
- 공주님은 편하게 오심 됩니다 ㅎ


다음날 _




손여주
으으....무슨 이른 아침부터 불러...


박지민
오랜만에 노는건데 재밌게 놀고 싶어서 , ㅎ


손여주
ㅎ.. 그래, 너 하고 싶은거 다해


박지민
어어 ? 진짜지?


박지민
그 말 잊으면 안돼 , 알았지??


손여주
네네~ ㅎ




손여주
와....,ㅎ


손여주
나 진짜 오랜만에 꽃 보는거 같네..,



꽃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여주의 손을 꼭 잡는 지민.




박지민
...난 안봐주구... 왜 꽃만 봐....


박지민
이럴거면 오지 말 걸....


손여주
아아, ㅋㅎ 미안해


손여주
오랜만이라 너무 좋아서 , ㅎ




꼬르륵 _




박지민
푸흐.., 누나 배고파?


손여주
아아....//



박지민
피식-]


박지민
근처에 밥 먹으러 갈래?


손여주
끄덕-]


손여주
좋아 , ㅎ



여주와 지민이는 꽃을 보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 쉬기 위해 예약한 숙소로 왔다.




손여주
으으... 피곤해..,


박지민
많이 피곤해?


피곤하다고 말하는 여주의 옆에 누워서 머릿결을 정리해주며, 또한 걱정하는 지민.

자신 때문에 너무 피곤해진건 아닌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