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언니....??
어색함

문썬이빛나는밤
2018.04.11조회수 116

솔라가 귀찮다는 듯이 떼어내는 화사를 보며 휘인은 미소지었다.


휘인
앜ㅋ 역시 우리 언니~~


문별
휘인아


휘인
잉??


문별
할 얘기가 있어. 내 방으로 올래?


휘인
엉...으...응!


휘인
무슨일이야?


문별
너 솔라 언니랑 알고 지낸지 얼마나 됬어?


휘인
음...?


문별
....


휘인
한....4년 가까이 되지. 내가 고2때 언니를 만났고 지금 22살이니까.


문별
너에게 솔라언니는 어떤 존재야?


휘인
그래도.....미성년자일때 부터 키워줬으니까....


휘인
내겐 친언니 같은 존재지.


문별
그럼 서로 되게 잘아는 사이겠네??


휘인
엉?


문별
아니..아냐그냥 솔라언니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었어


휘인
뭐..?


문별
원래 저렇게 오지랖이 넓어?


휘인
아....언니도 속상할수 있겠지만 나로썬 별언니가 좀만 이해해줬으면 해.


문별
어째서. 쓸모없는 오지랖을 떤건 솔라언니인데.


휘인
그냥....! 옛날에 있었던일 때문에 그래.


휘인
무슨일이 있으면 다 자기 탓이고. 자책을 해


문별
....


휘인
그래서 그러는거야...! 이제야 밝아진 별언니의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서...!!


문별
대체....! 자기가 누구인데....!

여러 고민에 괴로워하는 문별을 두고 휘인은 조용이 나가려다 말고 말햤다.


휘인
언니가...언니가 이해해 주길 바래...

달칵

-휘인의 방-


휘인
하...씨...


휘인
그때 일을.... 그때 일을 말하지 않으면 별언니는 솔라언니를 항상 오해할텐데


솔라
똑똑


휘인
...?


솔라
휘인아. 안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