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언니....??
아픔

문썬이빛나는밤
2018.03.31조회수 140


문별
내....과거 이야기...?

문별이 솔라네 집애온지 약 일주일정도 지냈을때 솔라가 꺼냔 이야기였다.


문별
그건 왜...


솔라
글쎄. 그건 내가 판단해.


휘인
아 언니!!!


솔라
(여느때와 다루개 웃음기 없이 싸늘한 표정으로) 야. 휘인. 입다물어

평소완 다른 솔라의 모습애 문별 그라고 휘인도 놀란모습이었다.


문별
싫어.


휘인
?!


솔라
하...싫다...라고?


문별
어. 싫어


솔라
왜지


문별
그냥. 내가 언니에게 말해야 할 이유가 있어??


솔라
그딴거! 쓸모없는거 다! 내가 판단한다고!! 넌그냥 입 다물고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문별
아 싫다고!!! 당신이 누구길래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말을 끝내자마자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문별은 문을 쾅! 닫았다.

휘인또한 솔라에게 약간은 놀라고 또 약간은 실망을 느끼며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혼자남개된 솔라는 쪼그리고 앉아 무릎에 머리를 묻었다.


솔라
혼자서만 아픔을 견디잖아....남한테 조금이라도 의지하지. 지금 이집에 너가 도움을 청해도 거절할 사람 없는데.....내가 도와주고 싶은데.....저러다 혼자 아픔을 삼키다 어느날 내 앞에서 훅 사라질것만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