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언니....??
화해

문썬이빛나는밤
2018.04.22조회수 122


휘인
머...머얌...

솔라는 휘인의 방으로가 휘인의 침대에 걸터앉았다.

휘인은 침대에 앉아 폰을 하고있었다.


솔라
물..어볼게 있어서.....


휘인
뭔데..?? 뭐길래 언니가 망설이는건데


솔라
혹시 별이가 너한테 뭐 물어봤어?


휘인
((흠칫)) 그걸 어뜨케....?


솔라
그냥. 무슨대화 나눴어?


휘인
말 못해줘.


솔라
.....


휘인
언니, 나 믿어?


솔라
....?


휘인
난 언니 믿어. 그러니까 3년전에 그랬던거고


솔라
하고 싶은 말이 뭐야


휘인
날 믿어달라고. 언니이야기 섣불리 꺼낼 일도 없을꺼고, 난 이제 애가 아니라는거지


솔라
너도...언젠간..나에게서 떠나갈꺼야?


휘인
아니...! 언니는 날 항상 과하게 보호해


솔라
......하아......


휘인
알겠어. 그러니까 지금까지 언니곁에 남아있는거야 -

휘인은 솔라를 위로하듯 솔라를 안아줬다.


솔라
후우....고마워. 조금은 홀가분해졌네


휘인
별언니한테 갈꺼야?


솔라
아닝. 화사한테 집소개좀 해주려고


휘인
응. 내 생각에 별언니는 혼자만의 시간이 잠깐 필요해


솔라
응ㅎ

밖으로 나간 솔라가 화사의 방으로 가려고 문별의 방을 지나는 순간

문이 열리고

문별의 손이 나와 솔라의 옷자락을 잡았다.


솔라
....?

문별은 문뒤에 숨어서 말했다.


문별
가지마....기다려줘....날 혼자 두지마..내가 미안해..

솔라가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문별은 다시 문을 닫았다.

털썩-

솔라는 문별의 방문에 기대어 앉았다.


솔라
준비가 되면...문을 열고 나와...기다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