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언니....??

화해?

-토옥

솔라는 방문에 머리를 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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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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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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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달칵)

문을 열고 나오며 휘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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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오늘 저녁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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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벼라, 뭐 먹을래? 저녁은 같이 먹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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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같이 먹을거야. 근데 딱히 먹고 싶은건 없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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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그럼 휘나! 그그..화사한테 물어바. 먹구싶은거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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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엉엉

휘인은 대답을 하고 화사에게 물어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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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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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어어..!.!

갑작스럽게 열린 문에, 솔라는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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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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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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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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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ㅋㅋㅋ갠차나, 배고프다아! 저녁이나 먹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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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헤이! 여뤄부운!!! 저녁은 취킨 어떠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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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누가 쟤 술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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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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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근데...솔라언니가 항상 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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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응, 아니야....(목소리에 자신감이 없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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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아이 럽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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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럼 치킨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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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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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ㅋㅋㅋ 순살로 치킨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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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엉~

-잠시뒤

((띵동

베달하는 사람 - 치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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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치킨을 받아들고 오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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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치킨~~!

여느때와 같이, 평범한 솔라하우스 였다.

그들이 오기 전까진

아니

정확히 말하면

4명의 비밀이 밝혀진날

그날로써 행복이란 단어는 끝이니까

불행이란 단어만이 도사리고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