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쫄았어요?
에피소드 1



박여주
시발 더럽게 힘드네


민윤기
그랬어요 누나?


박여주
누구야ㅋ


민윤기
갑자기 와서 미안해요, 존잘뽀짝 민윤기라고해영


박여주
내 집은 어떻게 알았고?

칼을 드는 여주


민윤기
아 그건 박지민 덕분에ㅎ


박지민
안녕하세여!!!!!방탄고 2-2 박지민임미다!!!!


박여주
니 꼴은 왜그래


박지민
네에?쟤가 시켯는데여ㅕ?


민윤기
야 박지민 형한테 쟤가 뭐야?ㅋ


박여주
씨익))


민윤기
누님..재송함미다...


박여주
이거 목에 대면 끝이다 아가들아


민윤기
흐엌))


박지민
흡))


박여주
뭘 그리 쫄아 시발들아?


민윤기
ㅁ..무서워서..


박지민
끄덕끄덕))


박여주
그래서 동거하게?


민윤기
네에..


박지민
네에..


박여주
그래 그럼 봐줄게, 쫄지마


민윤기
곧있음 니가 쫄걸ㅋ))중얼중얼


박여주
다 들린다 민윤기


박여주
야 박지민 너 이 쇼파에 앉아있어 민윤기만 따라오셔


박지민
네ㅔㅔㅔ

드르륵_

쾅


박여주
민윤기 누나한테 대들었으니까 벌 받아야지?'곧있음 니가 쫄걸ㅋ'이거 다 들었어 병신놈아ㅋ


민윤기
네..

칼을 집어든다


박여주
네라고 했다?


민윤기
네...

저벅저벅

저벅저벅_

여주는 칼로 윤기의 목을 스친다.


민윤기
흐...아파...요..누..나..


박여주
"수고했어 민윤기"

밴드를 붙혀주며 여주는 말했고 윤기는 한마디만 하곤 나갔다


민윤기
시발.


박여주
에휴 저 철부지들.


박여주
니네 방 정해줄게


박여주
아무데나 들어가 안방빼고


민윤기
네


박지민
네에!

윤기의 방은 한껏 어두운 방이었다


민윤기
자물쇠..

윤기는 까만 트렁크에서 자물쇠를 꺼내 문을 잠군다


민윤기
됐다..ㅎ

지민의 방은 밝고 예쁜 방이었다


박지민
히히ㅣ 꽃은 어딧찌?

지민은 백팩에서 예쁜 꽃을 꺼내 액자 위에 달았다


박지민
댔다!헤헤헤ㅔ

여주는 탁자위에 있는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윤기와 지민은 그저 장식품 인줄 알았던 레드와인..


박여주
흐..시발..


박여주
박여주 뭐하냐ㅋ 걔네 먹을거나 만들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 여주였다.

딸깍

치이이잌

???
...

???는 면과 냄비 등을 꺼내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었다


박여주
야 넌 또 누구냐

???
놀라게 하여 죄송합니다.

자까
열분 태형옵바가 나을까여 잇진옵바가 나을까여?


박여주
아무나 해;;

자까
네에..


민윤기
야 니 때문에 저 박퀴벌렌가 뭔가가 미쳐 돌아서 내 목이 이렇게 됐잖아((섬뜩

자까
재송함미다..

자까
자까는 도망가여..

호다다닥

???
878자 실화냐..((응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