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사기단
1화 자매는 사기단



빰빰-


사람들의 호응 소리와 노랫소리로 이 클럽 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이여주/24살
" 흐음..."

그리고 사냥감을 노리는 사냥꾼


이여주/24살
"오늘 물 별로네"

여주는 술을 벌컥 들이키고 일어났다

아저씨
"저기 아가씨"


이여주/24살
"누구세요?"

아저씨
"아아 나 이상한 사람 아니고"




이여주/24살
'쯪 늙은 애아빠로 보이네 딱 봐도'


아저씨
"그냥 오빠가 좀 심심해서"


이여주/24살
'딱 봐도 30은 넘는데 뭔 오빠야'

아저씨
"나랑 놀지 않을래?"


이여주/24살
"흐음....."


딱 봐도 오늘 어린 애 새끼들 꼬셔서 뭐 하려고 하는거네



이여주/24살
"미안,나 오늘 좀 바빠"




임나연/22살
"뭐야 언니 아까 그 남자 따라나설줄 알았더만"


이여주/24살
"내가 아무나 따라나서는 여자로 보이냐"


임나연/22살
"응 좀"



이여주/24살
"뒤질라고"


임나연/22살
"ㅈㅅ"


이여주/24살
"딱 봐도 그지 새끼더만"


임나연/22살
"에? 그거 옷 존나 비싼거야!!"


이여주/24살
"그걸 누가 모르겠냐"




이여주/24살
"흐음...아직 초짜구나"


임나연/22살
"은근 무시하는거 보소"


이여주/24살
"이제 암?"


임나연/22살
"ㅋ...."


이여주/24살
"이 언니가 사람 보는 눈 키워 준다"


이여주/24살
"아까 그 남자 옷이 어땠지?"



임나연/22살
"번지르르"


이여주/24살
"근데 구두는?"


임나연/22살
"음....기억 안나는데..."



이여주/24살
"후졌지"


임나연/22살
"ㅇr"


이여주/24살
"그리고 얼굴은?"


임나연/22살
"후졌지"


이여주/24살
"빙고"


이여주/24살
"그럼 조합을 해보자"



이여주/24살
"옷은 번지르르 게다가 오늘 산듯 했지 구두는 후졌어 좀 오래 된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나이도 많고 얼굴도 빻았어 아니 빻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썩었어 아주"


이여주/24살
"그러니깐 좀 이상하잖아 돈이 많다면 사소한 거에 더 돈을 쓸거야 옷 같은거는 어짜피 껍데기"


이여주/24살
"진짜 그 남자를 가로짓는 건 사소하게 평소에 사는 신발,지갑,로션 "


이여주/24살
"신발 후진거 보이지 지갑 못봤지 넌? 개 후졌더라 얼굴은 딱 봐도 관리 안하는거 같잖아"


이여주/24살
"옷은 오늘 애 새끼들 좀 꼬시려 산거고"


이여주/24살
"딱 봐도 노망난 아저씨"


임나연/22살
"오..."


이여주/24살
"그러니깐 내가 오늘 볼 남자는"



이여주/24살
"저 남자"

번지르르한 차에서 내린 남자는 여주를 부르며 웃었고 여주도 상큼하게 웃으며 달려갔다


이여주/24살
"오빠~"


여주는 나연에게 손을 팔랑팔랑 흔들며


이여주/24살
"이제 꺼져"(소곤소곤

라며 속닥였다



임나연/22살
'저저.....'


임나연/22살
"사기꾼을 다봤나"



이여주/24살
"하...나 다녀왔다"


이성경/24살
"왔어,언니"

여주는 냉장고로 가 맥주 한 캔을 따며 쇼파에 풀썩 앉았다


이여주/24살
"아 그 새끼 비위 맞추기 존나 힘들어"


이성경/24살
"누구? 그 외제차?"


이여주/24살
"어"


이성경/24살
"돈 겁나 많아 보이던데? "


이여주/24살
"게다가 돈도 잘 퍼주지. 그러니깐 빌붙는 거야"


이성경/24살
"ㅋㅋ그래, 얼굴만 보고 돈 퍼주는 새끼가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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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기꾼 입니다.


(빨리 겨울 오라고 배경 겨울로 함)


이숩우화
네 지금까지 프롤이었다고 보세요


이숩우화
아니 근데 삼성패드 렉 왜이래


이숩우화
정신 차려


이숩우화
아 그리고 여러분


이숩우화
봤으면 댓 답시다


이숩우화
600명 넘게 보고 댓 45갠가? 그게 실화입니까


이숩우화
구독은 자유여도 댓은 예의로 달아줍시다


이숩우화
그럼 안녕 다음 화는 더 재밌게 가져올게요(오늘 프롤로 봐줘요 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