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사기단

3화 자매는 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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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아 ,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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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뇨 ,ㅇ..아까 제 말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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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자 하나하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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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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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일단 첫 번째, 회사에서 수다 떤 게 자랑이에요? 그게 잘한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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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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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그럼 두 번째 오늘 업무를 너무 못해서 내일 야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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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이건 사장으로써 상사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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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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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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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회의 시간에 얼평이 잘하던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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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아 ,물론 당연히 여주 씨는 좋았겠죠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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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니...진짜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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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잘못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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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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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그럼 사과를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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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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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흠...네 ,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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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5살

"다음부터 뒷담 까는 소리 들리지 않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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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네...."

태형이는 그 말과 함께 뒤돌아 휙 가버렸다

-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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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 , 진짜 가만히 있으니깐 가마니로 보이나..."

여주는 책상을 쾅 치고는 와인을 들이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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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흐음....근데 그 사장 잘생기지 않았나? 돈도 많고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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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그럼 뭐해 깍쟁이 같아서 돈 퍼주지도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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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뭐...그렇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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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오 화나서 안되겠어 야 , 12시까지 보스클럽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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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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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성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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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24살

"응? 살아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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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 난 진심 오늘 생매장 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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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24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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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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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24살

"어 ,예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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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오케이...."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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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오 사람 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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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하..오늘 춤추기는 걸렀고 그냥 룸 하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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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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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오 , 여기 되게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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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그 이유는 내가 vvip 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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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22살

"아 맞다"

나연이와 여주는 점점 커지는 노래소리에 맞쳐 술을 들이켰고

여주는 막 태형이 욕하는 재미에 빠져 술 한 모금에 욕 한 번을 반복했다

술에 강하던 여주는 웬일로 취했고

원래 술에 약하던 나연은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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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 얘 뭐야... 왜 뻗었어...재미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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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딸꾹...아 씨....."

여주는 밖에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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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파도...?"

참 기발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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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하...여기 바다구나....수영하러 가야지"

여주는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던지고

14cm나 되는 굽을 어기적어기적 끌고 밖으로 비틀비틀 걸어나갔다

아, 걸어나갔다는 표현 보다는

기어나갔다는게 더 적절한 표현 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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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후으.....왜 이렇게 파도가 아파..."

당연히 아플 수밖에 물이 아니라 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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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이씨"

여주는 한 사람과 퉁- 부딪혔고

발목을 꺾으며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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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아 시× 아파"

-

"하...여기에 그렇게 짧게 입고 넘어져있으면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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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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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파도가 나한테 말 건다.. 히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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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24살

"안녕 파도야..."

여주는 그 말과 동시에 앉아있던 채로 그냥 누워버렸다

-

"아니...여기서 누워있으면 밟혀죽어요"

-

"하.. 어쩔 수 없나"

누군지 모르겠는 한 남성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여주의 허리에 두르고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

-

"아 , 무거워"

못안고 어깨동무를 하고 나왔다

-

"와 안무겁게 생겨서 왜 이렇게 무거워...헉헉.."

ㅇ..아마 여주의 몸무게가 아니라 굽이랑 걸친게 너무 무거운거예요

(아마)

이 사람은 클럽을 나와 여주의 어깨를 흔들었다

-

"저기요"

여주가 끝내깨지 않자

-

"하...어쩔 수 없나"

하며

-

모텔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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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오모오모 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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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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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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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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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노력파1등 김여주 × 뒤에서 1등 김태형>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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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4명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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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댓 100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