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사기단
프롤로그_



어느 한 새벽 겨울의 병실


우렁찬 아기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응애-

응애

응애-


그리고 또 몇 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퍼지는 울음 소리


응애-

응애

응애-


오늘 저녁 2명의 아기가 태어났고


나의 인생...아니

우리의 인생이 펼쳐졌다


지독하고도

찬란한-


우리의 사기극이 펼쳐졌다




이여주/24살
이여주/24살/클럽 1일 1 출석체크 급/예쁜걸로 유명함/엉뚱발랄 매력

"난 미친여자야, 아름다울 美친 여자"



이성경/24살
이성경/24살/여주보다 몇분 늦게 태어남/예쁜거로 유명함/차분하고 여주와 정반대의 성격

"美(아름다울 미) 迷(미혹할 미) 尾(꼬리 미) 다 날 가리키는 말이지"


우리가 아는 사실은


아름다운 건 여자에게 "득"이 되긴 해도 "독"이 되진 않다는 걸



"언젠까지고 넌 너가 예쁠거 같지...?"

"착각하지마"

"아름다움의 유통기한은 너도 모르게 흐르고 있다는거"


"넌 말도 안되게 아름다워"

"그래서 더 아찔해서 널 가질 수 없어"


김태형/25살
"너의 아름다움을 나만 가지긴 힘들거든"


아름다워서 행복하고

못생겨서 불행하고


아름다워서 불행한


우리의 이야기


자매는 사기단

곧 출시 예정_



이숩우화
와우


이숩우화
이번에 겁나 똥꼬 발랄 쓰려고 했는데


이숩우화
안되네~


이숩우화
이 작은 민주님이라는 닉넴을 가진 언니가


이숩우화
양도(?) 해준 작입니다!


이숩우화
민주님 한테 박수 짝짝쿵


이숩우화
그리고


이숩우화
수니헐크님이 원래 이 작을 쓰기로 했는데


이숩우화
양보해주셨어요ㅜㅜㅜ


이숩우화
수니헐크님에게도 박수 짝짝쿵


이숩우화
그리고 민주언니가 생각한 내용이랑 아마 좀 다를거여ㅋㅋㅋㅋ


이숩우화
그러면 이 작 다 끝나면 언니가 이 작 리메이크 해ㅋㅋㅋ



이숩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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