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왕자님

제 0화 : prolog.

나는 정말 죽고싶지만 아니, 죽을수가없어서 문제다.

이런고통, 이런패턴을 빼서나가면 풀려서 죽을텐데..,

그, 패턴이 안풀린다는게 기분이 드럽고, 내 마음속에 곰팡이가 핀것같았다.

그 드러운 곰팡이가 내 마음속에 핀다면.. 나는 더 드러울것같았다.

그런 곰팡이는 나에겐 트라우마가 될것같다.

그리고 그 곰팡이와 패턴은 아빠와 일진들이다.

곰팡이는 아빠, 패턴을 뺑뺑둘러싸인 일진들

나는 왕따다.

그렇지만 날 믿어주는건 단 한명뿐,

선생님 이었다.

나는 단 한명이라도 좋다.

왜냐하면 나는 공감해주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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