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언젠가 다시

BorntoBaet예지앞사BTOB
2018.09.20조회수 70

여주
잘잤다..

여주
흐으...오늘또 출근해야 되네.. 힘네야지..

여주
(..그렇다...내가 누굴 그리워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주
(아직 까지도 계속 보고싶다는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여주
(그래도 그것 빼고는 괜찮다. 나도 나름 취직해서 직장 잘 다니고있고. 이제 벌써 나도 27이다.)

여주
혼자 생각하다가 출근시간 늦겠네..빨리해야지 휴...

여주
벌써..가을이다 지나간다..이제 곧 겨울이네...

여주
오늘도 칼퇴근...~

여주
휴...

???
~♪~~♬(주변 가게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
다 괜찮을거라~ 되뇌어봐도..

???
내 하루의 끝엔 또 너로남아 ~

???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
너를 그리워하다 일년이 가버렸어~

???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여주
뭐야 뭔데 익숙한 목소리가..

여주
뭐 유명한 보이그룹이니 그럴수도 있지...

여주
아..비투비 였나? 괜찮아요때도 엄청 좋았었는데..

여주
..이번노래는 많이 슬프네...가사가

여주
어라?

여주
(익숙하다. 저 뒷모습)

여주
(뭐야 갑자긴 뒤를 돌아 봐....)

여주
(이유없이 눈물이 흐른다...)

???
00야..오랜만이야...

???
저기 여주야??


창섭
여주야.

여주
어?어..창섭아..

여주
(순간 머리를 한데 맞은듯 기역이 났다..)

여주
(내가..11년동안..그리워했던..사람.)


창섭
미안해..내가너무 늦었지....

여주
보고싶었어..

여주
창섭아..

작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