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진들과 남매
17. 기다릴게


윤기는 자기가 여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나서 여주를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김석진
"야 민윤기"


김석진
"너 왜 자꾸 여주 피해?"


민윤기
"... 알필요없잖아"


김석진
"너.. 여주가 얼마나 걱정하는지 몰라?"


민윤기
"...."


김석진
"하.."


김석진
"너 따라 와"


민윤기
"어디를?"


김석진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


민윤기
"...."

윤기는 묵묵히 석진을 따라간다


아무도 없는 시간에 도서관에 온 석진과 윤기


김석진
"이제 말해"


민윤기
"뭘.."


김석진
"왜 여주를 피하는거야?"


민윤기
".....봐"


김석진
"뭐라고?"


민윤기
"나.. 여주 좋아하나봐.."


김석진
"야! 미쳤어?!"


민윤기
"조용히 해"


김석진
"응.."


김석진
"아니지.. 너가 여주를 좋아해? 허?"


민윤기
"왜이렇게 호들갑인데?"


김석진
"큼.. 근데 너 어쩔려고.."


김석진
"여주는 관심 없는거 같은데.."


민윤기
"그렇니까.."


김석진
"힘내라"

석진은 윤기의 어깨를 손으로 툭 치며 그대로 도서관에서 나간다


민윤기
"하.. 미치겠다.."



학교가 끝나고


민윤기
"하..하.."

윤기는 스트레스 풀겸 농구장에 와서 열심히 농구를 하는데..

김여주
"아니.. 쌤은 왜 맨날 나한테만 시켜.."


민윤기
"여주?"

김여주
"어? 야! 민윤기! 너 왜 자꾸 날 피해"


민윤기
"...."

이번에도 피할려는 윤기 하지만 여주가 막아서 나갈수 없게 되었다

김여주
"야.. 나랑 얘기좀 해"


민윤기
"...."

쿵-

윤기가 여주를 벽으로 밀어 벽쿵을 하고


민윤기
"너.."


민윤기
"너무 신경쓰여"

김여주
"무슨 소리ㅇ"

김여주
"무슨 소리ㅇ!!"

윤기가 얼굴을 여주에게 들이민다

김여주
"ㅁ..뭐야.."


민윤기
"좋아해"

김여주
"뭐라는거야.."


민윤기
"내가 너 좋아한다고"

김여주
/////


민윤기
"지금 당장 답하지 않아도 돼"


민윤기
"기다릴게"



윤기가 가고

김여주
"헐.. 이게 무슨일이야.."

김여주
"아니.. 너무 복잡한데..."

김여주
"그럼 여태 피한게 나를 좋아해서.."

김여주
"하.. 모르겠다.. 누구를 좋아해 본 적도 없는 내가 어떻게.."


.

.

.


맨탈 날라간 작가
융기~😏


맨탈 날라간 작가
흫


맨탈 날라간 작가
과연 여주의 대답은?


맨탈 날라간 작가
두구두구


맨탈 날라간 작가
다음편에...핳


맨탈 날라간 작가
그럼 가기전에 손팅 한번만 해주세여..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