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10-

아몔
2019.09.29조회수 6

김여주
" 1..2..3.. "

김여주
"28..29..30..!"

김여주
" 저..이제 눈떠도 되요..? "


민윤기
" ㅎ 학생 이제 눈떠도 되요 "

김여주
"...."


민윤기
" 학생 저녁먹었어요? "

김여주
" 아..아뇨.. "


민윤기
" 먹으러가요 내가 사줄게요 "

김여주
" ㄴ..네.. "

김여주
" 저.. "


민윤기
" 왜요? 뭐 불편해요..? "

김여주
" 그..부담..부담스러워서.. "


민윤기
" 괜찮아요 그냥 먹고싶은데로 먹으면되요 보는사람은 나 하나뿐이니까 "

김여주
' 그게 제일 부담스러워요..!잘생긴사람이 지켜보는데.. '


민윤기
" 많이 먹어요 "




민윤기
" 맛있게 먹었어요? "

김여주
" 네...! "


민윤기
" ㅎ다행이네 "

김여주
" 저 이만 가볼게요..! "


민윤기
" 어?내가 데려다줄게요 기달려요 "

김여주
" 괜찮ㅇ... "


민윤기
" 내가 안괜찮아요 아까처럼 그런일있으면 어쩔려고 "


민윤기
" 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니까.. "

김여주
" 죄송해요..! "


민윤기
당황))" 아니예요 "


민윤기
" 뭘 그렇게까지.. "

김여주
" 아..습관이라.. "


민윤기
" ... "


민윤기
" ..가요 "

김여주
" 네.. "


민윤기
" 잘가요 , 이따 연락할게요 "

김여주
" 안녕히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