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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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몔
2020.02.28조회수 6

급전개 죄송합니다..

더이상 작품을 이끌어 나갈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아요..

책임감 없는 작가를 매우 치세요..

김여주
대체 무슨일인지

김여주
그때 연락하라던 그 아저씨는 그때 이후 볼 수 없었다

김여주
"무슨일이지.."

김여주
'역시 내편은 없구나..'

김여주
"하.."

내가 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하며

아저씨가 잊혀질때 쯤

나에겐 한통의 문자가 왔다


민윤기
- 학생 , 미안해


민윤기
- 내가 너무 늦었나..?ㅎ


민윤기
- 이쯤되니 학생은 날 잊었을수도 있겠네


민윤기
- 연락 못 받아서 미안하고..


민윤기
- 앞으로..나 볼 일은 없을거야..ㅎ


민윤기
- 학생..내가 안 도와줘도 괜찮지..?잘 터틸수 있지?


민윤기
- 마지막으로도..미안해..ㅎ

'미안해' 이 한마디가 이렇게도 슬펐던가..ㅎ

이렇게 생각할때쯤 뉴스에선

'M그룹 회장 민윤기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이 제목과 함께 아저씨 얼굴사진이 보였다..

나는 폰을 떨구고..

화면에 있는 아저씨 얼굴을 보며 말했다

김여주
" 그 순간에 이걸 보냈어요..? "

김여주
"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건 아저씨뿐이였어요.. "

김여주
" 아저씨 , 고마워요 ㅎ "

.

.

.

2020.3.09 "누가 내 마음을 좀 알아줘요.." 완결

그동안 읽어주신 독자 분들 감사합니다😊

작품을 완벽히 책임질수 있을 때 신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