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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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내 고민은.. "

김여주

" 사실..나에겐.. "

김여주

" 기댈수 있는사람도.. "

김여주

"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도.. "

김여주

" 내 편도 없어.. "

김여주

" 친구들은 어떠냐고...? "

김여주

" 하... "

김여주

" 사실 걔넨.. "

김여주

" 내..친구가 아니야.. "

김여주

"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

김여주

" 얼핏보면 친한친구 같겠지 "

김여주

" 놀고 얘기도 하고 같이 다니니까.. "

김여주

" 근데 그게 fake 라는거야 "

김여주

" 걔넨 내.. "

김여주

" 진실한 "

김여주

" 진정한 친구가 아닌.. "

김여주

" 가짜 "

김여주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거거든 "

김여주

" 난..왕따야.. "

김여주

" 그×들 주도 하에 괴롭힘 당하는.. "

김여주

" 그×들는 벌점이 하도 많이 싸여있어서.. "

김여주

" 한번만 더 사람 괴롭히다가 걸리면 그대로 전학이야 "

김여주

" 그건 싫은가봐.. "

김여주

" 그래서 사람이 보이는데서는 친구행세 "

김여주

" 안보이는데서는 패고.. "

김여주

" 그×들이 말하면 죽여버리겠대.. "

김여주

" 친구처럼 보여야 내가 다쳐도 의심을 피하니까.. "

김여주

" 그래서..난 그×들의 친구 행세를 하고 있는거야.. "

김여주

" 내 입장에서는 그×들이 걸려서..전학가면 좋겠지만.. "

김여주

" 여기서 그×들이 들켜도 사실상...전학은 가지 않아... "

김여주

" 걔넨 권력으로..빽으로..다 면제해버리니까.. "

김여주

" 정말로..이세상은..너무한것 같아.. "

김여주

" 대체 빽이 뭐길래..권력이 뭐길래.. "

김여주

" 그런거 때문에 이렇게 힘든 사람도 있는데.. "

김여주

" 권력이랑 빽 없는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

김여주

" 이제..무슨 말인지 알겠어..? "

김여주

" 절대 말하면 안돼... "

김여주

" 비밀 보장 되는거지...? "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