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6-

김여주

'혼자 있는게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이 말을 계속 되세기며 가는 나였다..

그래도 가끔 할아버지,할머니도 찾고..

아직은 혼자인게 익숙하지가 않은것 같아..안도의 한숨을 쉰다...

김여주

"가야지..집에가야지..가서 푹 쉬자..."

김여주

"여긴 언제와도 익숙해지지가 않는구나.."

친구1

"어이 개××"

친구1

"뭔 생각을 그리 꼴똘히해"

친구2

"병×이 할생각은 있긴하냐?"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미××ㅋㅋㅋ"

김여주

"...하.."

김여주

'하필 얘네를 만나냐..'

친구2

"야 이리와봐"

김여주

"

친구2

"야!내말 무시해?"

친구1

"ㅋ야!이 병×이 말을 못 알아듣네?ㅋㅋ"

친구1

"아이고 우리 개××"

김여주

움찔)

친구1

"아이 씨×"

친구2

"뭘 움찔거려 씨××아"

친구들

"ㅋㅋㅋㅋㅋ씨×ㅋㅋㅋㅋㅋ존×웃기네ㅋㅋ"

친구1

"야 뭐해 때려"

친구들

"왜 그말이 안나오나 했다ㅋ"

친구들

"야 시작하자"

퍽어..퍽억 퍽 퍼벅

30분정도 후...

친구2

"에이씨..오늘은 별로다"

친구1

"ㅋ가자"

다 가고..

김여주

"흐..흡...하..흑흑..쓰읍..하.."

김여주

'내..내가 왜 이래야 되는데!!!!'

김여주

"

그 뒤로 말없이 울기만하는 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