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지 않은 것.
{#프롤로그}

폰고장나서당분간못보내요
2018.11.15조회수 54


작가
*이 팬픽은 여주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세상에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 흘러넘치도록 많다.

그리고 나나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포기'라는 이름으로 가능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체념한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될것같았다.그렇지만 널 포기한다는것은, 체념한다는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었다.

오늘도 너와 멀어지지않으려 열혈한 내 마음을 두려움이라는 휘장으로 잠시 감춰놓는다.

그와 동시에 터질 것만같은 마음을 종이학마냥 곱게 접으려 발버둥을 친다.

이런..내게도....

여주은
"봄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