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체인지[영혼이 뒤바뀌다.]
01_자잘한 괴롭힘의 시작


다음날 여주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도중

뒤에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약 6명정도의 학생들이 몰려와선 여주의 어깨를 치고갔다.

학생들
"ㅋㅋ 야 그래서.."

학생들
"아니 막 걔가 그랬다니까???"

여주는 사과도 안하고간 학생들에게 짜증난다는 눈빛을 보내고 학교로 다시 갔다.

여주는 문을 열고 들어갈려할 때 위에서 분필가루가 잔뜩 뭍은 지우개가 떨어졌다.


김여주
"윽..! 뭐야..?"

여주가 인상을 쓰자 몇몇 애들은 웃고있었고 그 중심에있던 아이가 입을 열었다.


전정국
"아~미안미안ㅋㅋ 원래 다른애 맞출려고 했었는데 너가 맞아버렸네?ㅋㅋㅋㅋ"

여주는 그 말을 믿지않았지만 아무리 다른아이를 맞출려했었어도 진심으로 사과를 받아야하는데 정국은 장난스럽게 사과를 해서 여주가 더 화가 난 상태이다.


김여주
"야, 사과 제대로하지?"


전정국
"난 사과 제대로했는데?ㅎ"


김여주
"개소리말고, 진심을 담아서 하라고"


전정국
"어구! 미안해!! 제발 용서해줘..!!"

여주는 계속되는 그의 장난에 화가 나서 땅에떨어진 칠판지우개를 잡아 던진다.


전정국
"윽.. 뭐냐..?? 지금.. 이거 나한테 던진거?"


김여주
"그래, 던졌다. 어쩔래? 또 괴롭히게? 할 수 있으면 해봐 그럼 나도 똑같이할테니까!"


전정국
"그래, 앞으로 기대해라"


김여주
"????????????????????????????????????????????~~~~~~"


바부에얌
요 이모티콘은 그냥 신기해서 넣었어욥!!!!(ू•ᴗ•ू❁)

여주는 선생님한테 가서 외출증을 끊고 밖으로 나온다.

08:54 AM
여주는 집으로 가는 길에서 친오빠의 친구 지민을 만난다.


김여주
"어.. 오빠 안녕하세요..!"

여주는 지민을 보자마자 얼굴이 빨개져 들키지않으려 고개를 숙인다.


박지민
"아 ㅎㅎ 안녕"

지민은 여주를 한번 쳐다보더니 여주의 옷과 머리에 뭍어있는 분필가루를 털어준다.


박지민
"이게 뭐야.. 너 괴롭힘당해??"


김여주
"에..아뇨오?!"

여주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모습을 알리는게 싫어 거짓말을 한다.


박지민
"으음.. 거짓말이네? 너 거짓말하면 눈 커진다?ㅋㅋ"


김여주
(중얼)"헐.. 어떡하지.. 들켰나...ㅜㅜ"


박지민
"뻥인데.. 괴롭힘 당하는거 맞구나?"


김여주
"으아.. 그..그냥!! 자잘한.. 그런거 에요..."


박지민
"누군데 말말해 김태형하고 내가 도와줄게 ㅎㅎ"

여주는 깜작놀라 손사래를 치며 말한다.


김여주
"아아!! 귀찮게 안그래도 되요..!!"


김여주
'오빠한테 말하면 그 애 반 죽일걸요...."


박지민
"안귀찮은데.. 내가 꼭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박지민
"그럼 누군지 이름만 말해주라, 너희학교에 아는 애들이 많아서 부탁하면 널 지켜줄수도?ㅋㅋ"

여주는 지민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그저 귀엽게 보인다.

진지하지만, 진지하지않은 모습을 보고선 여주는 장난스레 말을 이어나간다.


김여주
"흐음.. 알려줄까..?"


박지민
"응!알려줘 내가 반 죽여줄게"(진지)

여주는 지민의 모습을 보고선 저게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을 한다.


김여주
"아..음.. 굳이 반 안죽여도 되는데여.. 너무 위험한데에..."


박지민
"흐응.. 뭐 알겠어 그럼 집 갔다가 연락해."


김여주
"네에에~"

.


김태형
"어? 여주야 왜 벌써 와 학교 마쳤어??"


김여주
"어? 오빠는 왜 이시간에 집에있어?"


김태형
"난 학교 좀 있다가 가도 되, 그러는 여주 너는 왜 이시간에 왔어?"


김여주
"아, 나 옷 좀 갈아입으려구"


김태형
"그럼 옷만 갈아입고 다시 학교 가는거지?"


김여주
"응"


김태형
"그래 알겠어"

여주는 태형한테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우물쭈물거리다..


김태형
"무슨 할 말 있어?"

그냥 말을 안하기로했다!



바부에얌
157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