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남고에 봄바람
욕심..

은똥
2019.09.10조회수 114


육성재
니네 지금 드라마찍냐??


프니엘
음???무슨장르~??

장난스럽게 물어본 프니엘의 말에 성재는 적잖게 당황한다.


육성재
뭐..뭐???아c...바..밥은 언제되냐??

말바꾸기를 시전하는 성재..ㅡㅡ

배여주
음 다되가


육성재
아 배고파 좀 빨리해봐

재촉하는 성재를 프니엘이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한다.


프니엘
야 식충이야? 너 그뤄는거 아니야~ 여주가 을마나 힘든데

외국에서온 프니엘이 유창한 한국어로 성재를 다그친다.


육성재
너뭐냐 갑자기 한국어가 늘었어??

성재의 말을 무시한 뒤 여주와 프니엘은 다시 음식준비를 한다.


육성재
야!!!!무시해 이것들?

한편...

거실에서 투니바스를 보던 두아이 창섭과 일훈

둘은잠시 부엌에서 오는 소리를 듣는다


정일훈
있잖아.. 여주가 온뒤로 성재가 많이 바뀌었지?


이창섭
웅..ㅎㅎ옛날의 성재로 돌아간 기분이야 요즘..


정일훈
그래..나도 그렇게 느낀다 맣이 밝아진것 같아

창섭은 부엌을 바라보며 씁씁하게 웃으며 말한다.


이창섭
성재한테 많은 도움이 될 아이얗ㅎㅎ

창섭은 말을 마치고 작은소리로 혼잣말은한다


이창섭
근데...너무탐나...나 욕심쟁이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