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6.사실은....



정국
사실은.....

(정국이 무릎을 꿇었다


윤기
....그랬구나...결국...정국이였어.....


정국
형.....진짜 목숨만 살려줘


정국
진짜....죽을죄를 졌어...


윤기
......


정국
내가...형이 강남에서 사왔던 민트초코라떼 먹었어


정국
죽이지만 말아줘 흐흑....


윤기
(그럼...그렇지...이렇게 작가가 스토리를 짰겠어?


윤기
잠깐....너 그럼 3만원짜리 라떼를?!


윤기
미친새끼야!


정국
목숨만 건지게 해주세요 ㅠ.ㅜ 맛만 보려고 했는데 지민이 형이 다 먹어도 된다고 해서...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어여ㅠ


윤기
내 라떼 물어내 이시키야!


정국
으헝...다시 토해서 드릴까여?


윤기
;;;


윤기
강남까지 기름값이 얼마인지 알아?


정국
운전 안해서 몰라여


윤기
어디서 뭘 잘했다고 따박따박 말대꾸야?


정국
흐잉....

-작가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닷★

그시각 다른 멤버들

여기는 쇼핑몰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면 쇼핑몰이에요!


지민
자. 먹고 싶은것을 고르시오



석진
이거



태형
이거 사줘! 정구기 선물하게! 고급시계 할때 편하겠다


지민
내 지갑이여.....승천하시었도다...내 성스러운 지갑이여...

-지출 1132만원(컴퓨터 가격이 ㅈㄴ비쌈

그렇게 멤버들이 쇼핑을 끝내고 배터지게 외식하고 집에 들어오자....

정국이 윤기 앞에 무릎 꿇고 있었다


태형
전정국...너 설마????


석진
무슨일이야???


호석
정구기 왜 그러고 있어???일어나 얼른!


지민
설마...형????설마 그런거야???


윤기
박지민 너 뒤질래?


지민
(식겁


태형
(식겁


윤기
내 초코라떼에에!


지민
살려주세요 히익!

결국 둘은 회초리를 든 윤기 앞에 무릎 꿇고 손들고 30분을 벌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