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프롤로그

드디어 오늘, 스파이로서 첫 출근이다.

오랜 스파이 훈련을 마치고 내가 그렇게 바랬던 정식 스파이가 되는 것이다.

스파이를 향한 내 꿈의 시작은 부모님이었다.

내가 15살이 되자 부모님은 부모님이 사실 WANNA본부에 소속되어 있는 스파이라는 것을 말하며

이제부터 나도 스파이가 되는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고 얼떨떨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무엇보다도 내 적성에 맞을 것이라는 생각에 알겠다고 했다.

이렇게 스파이 훈련을 받기 시작한 나는 훈련을 받으면서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총 성적 1등으로 훈련을 마치고 바로 팀에 투입 되었다.

오늘은 바로 내가 소속된 그 팀의 팀원들을 만나는 날이다.

잘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