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회장 민윤기vs싸가지 비서 황은비
면접


면접관
네,다음 황은비분-


황 은 비
네

면접관
만약 이 면접에서 합격이 되면 어떻게 할건가요?


황 은 비
뭐,열심히 하겠죠

면접관은 은비의 성의없는 답에 미간을 찌푸리며 윤기에게 속삭였다

면접관
회장님 저러분은 빨리 끝네는ㄱ..


민 윤 기
계속 말해봐요

윤기는 면접관의 말을 가뿐히 무시하고는 은비에게 계속 해보라했다


황 은 비
..이게 끝인데요

면접관
황은비님은..뭐 딱히 잘하는것도 없ㄱ


민 윤 기
네,그럼 일주일내로 합격,불합격 문자 드리겠습니다


황 은 비
네-

은비는 면접이 끝나자 몸이 뻐근했는지 기지개를 피며 나갔고,윤기는 그 모습을 보고는 피식 웃었다

면접관
회장님은 어쩌자고 저런 분을..



민 윤 기
왜,이쁘잖아ㅎ

따르릉- 따르릉-


황 은 비
여보ㅅ..-


배 주 현
내 새꾸! 면접 잘봤어?-


황 은 비
..몰라-


배 주 현
은비..설마 남자라고 싸가지 없게 대한거 아니지..?-


황 은 비
..아니..옛날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배 주 현
이번에도 내 새끼랑 일하는건 포기해야 하나..ㅎㅎ-


황 은 비
뮈래..아직 결정난건 아니거든..-

은비는 낙엽이 툭,툭- 떨어지는 길거리를 걸으며 주현이와 전화를 하면서 옛기억을 떠올렸다

띡띡띡,띠리링-

풀썩-


황 은 비
어흐..피곤해..

은비는 집에 들어서자 마자 세안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침대에 누워 잠에 청했다


황 은 비
..내가 아주 미쳤구나..

은비는 다음날 일어나 세안을 하고 자지 않아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보고는 좌절하고 있을때였다

띠링-


황 은 비
어떤 새끼가 문자를..

은비는 피부때문에 예민해졌을때 온 문자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