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IL WITH YOU / 여전히 그대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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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명 하나 없는 어두운 방에 홀로있는다

익숙해 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하다,

항상 나지막히 에어컨 소리가 들려온다, 이거라도 있는게 다행인것같다,

이거라도 없으면 무너질것같으니깐

이제는 너가 없는 삶이 익숙한것같다

아니, 그냥 내가 잇을라고 널 억지로 밀어낸것이 맏는 말이겠네

내가 슬프던 우울하던 넌 항상 같이 함께 웃고 울어 주었는데,

생각해보니 나 한테는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마주한다면 그때는 피하지 않고,

눈을 보고 말할께,

보고 싶었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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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