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다
#1

☆☆캐럿로세
2018.06.20조회수 86


안여주
'힘들어.... 한강다리....저기서 뛰어내리면 정말 죽겠지?'


최승철
.....


최승철
'너무 아파 이런 아픔 처음이야 뭐지...?'


안여주
"흡 흐흡..끄윽..."


최승철
"저기 여기서 왜 우시는.."


안여주
"너무 아파요.. 가슴이 찟어지는거 같아..."


최승철
"네....?"


안여주
우리는 몸이 떠오르는것 같은 느낌을 느꼈고 처음보는 이상한 세계로 가게 되었다


안여주
'추워... 여긴 어디지..?'


최승철
'뭐지? 왜 난 여기 있고 저 여자는 왜 여기 있는거지?'


안여주
"저기... 여기는 어디에요..?"


최승철
"저야말로 여기는 어딥니까?"


안여주
"아.. 아시는줄 알고..."


최승철
"저도 모릅니다.."


안여주
또 다시 가슴에 아주 강한 통증이 왔다


안여주
'뭐지?.. 살려줘... 아니.. 그냥 죽여줘..'


최승철
"저.. 저기 어디 아프십니까..?"


안여주
"아...아녜요.. 괜찮아요..."


최승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시죠?"


안여주
"그..그걸어떻게 아셨나요?"


최승철
"저도 그러니...뭐.."


안여주
"그런데 저희는 왜 여기로 왔을까요...?"


최승철
"모르겠네요... 참..."


안여주
뭘까 이느낌.. 뭔가 힘들것 같지만 이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될 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