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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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 팔배게 해주고 빤히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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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푸흐...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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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승철이랑 눈마주침) 어!! 일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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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음... 한 10분 전쯤..?(실제론 1시간 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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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아, 그럼 아침은 제가 할께요. 먼저 씻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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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 이방 화장실에서 씻어 난 밖에 화장실에서 씻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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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네!!"

똑딱!(불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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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아..무도... 없겠..지?"

(다리 후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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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음...뭐지...? 괜찮을꺼야.. 여주야.."

(양치중)

*빨리 다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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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음.. 그럼 방에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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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양치중)"아무도 없다니깐... 여주야.. 제발..."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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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그..래도..흑.. 너무...끄흦.. 무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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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풀썩 소리듣고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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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야 너, 괜찮은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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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눈물흘리면서)"네.. 괜찮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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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기 있을태니깐 씻고 나와"(화장실 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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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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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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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예전엔 혼자있어도 괜찮았는데... 여기 오고부터 혼자 있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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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리 여기 있으면서 차차 알아 가보는거야, 여기가 어딘지,우린 어떤 사람이었는지,넌 왜그렇게 힘들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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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주

"꼭 그러길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