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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 김재환 <1>

난쟁이
2018.08.18조회수 106

우린 지금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에서

우리둘만이서 우리둘만의 삶을 살고있었다

그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직 우리 둘만 있었다

내 다리는 여전히 이 상태고

재환이도 여전했다


이여주
"자기야. 나 저것좀."


김재환
"웅웅"

한결같이 내 말에 귀기울여줬고

한결같이 내말을 들어줬으며

한결같이 날 웃개 해줬다

변함없이 내 옆에 같은 모습으로

(재환시점)

내가 왜 여주에게 그런 몹쓸 말을 했는지 궁금하지?

사실은..

'그거 작가가 무리수 둔거야! 작가가 미친짓하는게 한둘인줄아니?' (속닥속닥)

내가 그날 집에서 드라마를 봣는데

내가 한말처럼 그랗게 하고 다음날에 이벤트를 하더라고

나도 하면 여주가 좋아하겟지 해서

햇는데

여주 다리가 나갓어

그거 걍 작가가 한거야

난.. 따라햇을쁜이라구ㅠㅠ


내 탓아니징??


다 작가가 한짓이징??


작가나뻐!!


자까><
미,미안해;;

헣허허ㅓ헣ㅎㅎ허ㅓ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