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마지막 완결

멜로빝
2018.06.30조회수 102


여주임
봄날의밤 공기를마시며


여주임
오늘이.. 3년훈데...


여주임
변한게 없다..


응광
걸어가는중


여주임
와... 저분되게 존잘이시다


응광
?? 저기...


응광
주임씨인가요?


여주임
...네...


응광
주임아 나 못알아보겠어?


여주임
???.... 으...응광이?


여주임
(주임이는 그때 말하고 싶었다)


여주임
(너의 다정함에 익숙해져있었다고)


여주임
(그래서인가 널잃는게 두려웠다고)


여주임
(말하고 싶었다.. 좋아했다고)


응광
맞아!


응광
히힣


여주임
(울음)아니...너 어디갔다왔어


여주임
내가..얼마나 찾았는데...


응광
미..미안해...


응광
이젠..요정이아니라


응광
사람으로 됐어


응광
어..나..나랑...


여주임
나랑사귈래?


응광
어


여주임
(주임이와 응광이는 서로 입을맞췄다)


여주임
(주임이는 애써 눈물을 참아보았다)


여주임
(날씨도 주임이에 마음을 알았던걸까?)


여주임
(조그만한 소나기가 내렸다)


여주임
(주임은 언제나 늘 그랬듯)


여주임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응광
끝♥


여주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