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끈
#도와주세요



여주
난 지금 공항에 왔다


여주
드디어 이곳과는 이별이다


여주
김태형과도,,,


여주
하,,,김태형 사랑했었구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야해


여주
내 슬픔이 묻어난 눈물들이 손위로 한방울씩 떨어지고있었다


여주
하..다 잊기로했잖아 박여주


여주
눈물을 닦아내고 탑승수속을 마쳤다


여주
잠이나 자야겠다...


의건이
어,,,??


여주
날 도와준 의건씨가 옆에 있었다


의건이
어어,?!!!


여주
아..안녕하세요


의건이
우와 신기하다><


여주
아..의건씨는 프랑스에 왜 가요?


의건이
지인 만나러요 ㅎㅎ


여주
아..그러시구나


의건이
음,,,혹시 이 책 한번 읽어보실래요?

책 제목은 엉켜버린 실타례였다

책속에서 남주는 여주와 힘들개 만났지만 다시 서로간에 불확실한 믿음 때문에 힘들어하구 있었다

하지만 여주는 매몰차게 남주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여주
(하,, 책 내용 왜 이따구야...)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갈수록 여주는 자신같았고 남주는 태형이 같았다

결국 여주는 참던 눈물을 터뜨려버렸다

책위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때 마다 여주는 마음이 점점 다 아팠다

결국 여주는 흐느끼며 울기까지 하였다


의건이
여주씨,,울지마요

그리고 여주에 옆에는 여주를 조용히 안아주며 여주를 달래주는 의건이가 있었다


의건이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들면 누군가에게 기대서 울어요


의건이
만약 주변에 그럴수있는 사람이 없다면 나한테 기대도 괜찮아요ㅎ


의건이
힘들때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나한테 애기해줘요


의건이
그거 알아요?


의건이
책에 마지막 구절 봐바요

책에 마지막 구절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만약 실타례가 풀을 수 없을 정도까지 엉켜있다면 그 실을 풀려고 힘들어하지말고 잘라버려야한다

다른 실까지 엉켜버리지 않게 잘라야한다

아미자까
네 자까가 매유 오랬만에 스토리를 가지구 와써요

아미자까
댓 마니!별점두 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