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1팀 전정국 × 미친개 김여주

#05. 울오빠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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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잘못 안 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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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 씨발...

여주가 당황스러움을 드러내며 육두문자를 내뱉는 동안,

태형은 마카롱 가게에서 여주에게 줄 마카롱을 사오고 있었다.

좋지도 않은 한 몸 불살라 사온 동생을 향한 사랑의 마카롱을 말이다.

하지만 태형의 미소는 곧 불인감으로 휩싸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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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ㅁ,뭐지..? 여주 앞에...겨, 경찰...

석진에게 끌려오느라 미쳐 갈아입지 못한 경찰복을 입고 있던 정국과 그를 마주한채 표정이 썩어들어 가는 여주,

태형은 경찰복을 보는 순간 어릴적 끔찍하고 악몽같은 기억 한 부분이 생각나 얼굴을 찡그렸다.

형사들

김혁준씨?

태형,여주의 아빠

ㄴ,네 접니다만...?

형사들

당신을 절도죄로 긴급체포 합니다.

태형,여주의 엄마

ㅇ,예? 무,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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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어,엄마.. 이게 무슨 말이에요...?

태형,여주의 엄마

ㅌ,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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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주

오빠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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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절..도죄..? 훔치는거.. 말하는거 에요...?

태형,여주의 엄마

ㅌ,태형아 그게...

태형,여주의 아빠

.....

형사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당신의 발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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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으아앙!!!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아빠의 양 손에 수갑이 채워지자 태형은 울음을 터뜨렸다.

태형,여주의 아빠

....! 태형아...!

태형과 여주의 유년시절은 그 누구보다 불행했다.

부모님은 여주와 태형을 자신보다 아끼고 사랑했지만 둘을 부양한 경제력인 여력이 되지 못했고, 까딱하면 길바닥에 가족이 통쨔로 길바닥에 나앉아야 했다.

심지어 나중에 태어난 여주는 돈이 없어 초등학교 조차 못다닐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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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으아앙!! 안돼요! 우리 아빠 잡아가지 마요!! 으아아앙-!!!

태형,여주의 엄마

태,태형아...

형사들

...아가야.

형사들

어쩔 수 없단다. 남의 물건울 훔친 사람을 벌을 받아야 되고, 너네 아빠는 물건을 훔쳤어. 아무리 너네 형편이 어렵고 아빠랑 떨어지는게 무서워도 이건 사회의 규칙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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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히,히끅..! 그래도...!

태형,여주의 아빠

태형아... 아빠 꼭 돌아올거니까... 여주 잘 지켜줘야 된다...?

태형,여주의 엄마

여,여보...

형사들

가시죠.

(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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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형

와아아아앙!!! 아빠!!!!!! 으아아ㅏ앙!!!

태형,여주의 엄마

흑..흐흑... 태형아 안돼...! 따라가면 안돼...!

아빠가 형사들애 손에 잡혀가자 태형을 크게 울부짖으며 아빠를 따라가려 했다.

하지만 눈물을 쏟으며 필사적으로 태형을 끌어앉고 막아내는 엄마와,

뒤돌아보면 무슨일인가 싶어 얼굴에 물음표가 가득한 어리고 여린 여주에,

태형의 몸에는 점점 힘이 빠지고 허탈해졌다.

그날 유치장에 송치되어 있던 태형의 아빠는 변호사도 선임하지 못한 채 재판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 받았다.

6개월 뒤 아빠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지만 절도죄로 징역형을 받았던 태형의 아빠룰 써주는 일자리는 거의 없어 더욱 힘들어져 갈 뿐이였다.

그런 어릴 때의 꿈찍한 기억은 태형에게 평생 갈 트라우마로 남았다. 태형에게 경찰은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고, 보고싶지 않은 악몽 속 괴물 같은 존재였다.

태형은 자신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지도, 자신의 어깨에 다른 사람의 어깨가 치이는지 신경 쓸 틈새도 없이 여주에게 정신없이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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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안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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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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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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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저씨 안돼요... 여주는 안돼요... 여주 아무 잘못 없어요... 악착 같이 살,끅 살아서...! 회사 일 다니고 있는 애가 무슨 죄를 저질러요...!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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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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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힉,아흑..! 꺽...! 끅...! 여,여주는...! 끅...! 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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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정국은 매우 당황스러워졌다. 다 잡은 YJ조직의 보스 앞에서 오빠라는 사람이 나타나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으니 말이다.

태형은 그날 이후로 선천적으로 약했던 몸은 더 약해지고, 힘들어졌다.

눈물이 흐르고 울음이 터지면 일시적으로 호흡곤란이 오는 평생 달고갈 후유증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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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꺽..꺽...! 끄윽... 아흑... 흐윽! 윽 끅...!

태형은 울음 때문에 가파진 호흡애 호홉곤란 까지 더해져 점점 고통스러워 했다.

여주는 깜짝 놀라 비틀 거리는 태형을 붙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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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오빠 괜찮아, 나 여기 있어... 숨 쉬자 우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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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하윽...! 윽... 히끅...! 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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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기 전정국 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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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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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제가 형사님이 찾던 범인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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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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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증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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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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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증거, 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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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의 결정타 한마디에 정국을 입울 꾹 다물었다. 정국에겐 누가봐도 그녀는 그가 찾던 조직보스 김여주가 맞지만,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다는 것은 인정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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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미동 시민을 지키는 아미동 경찰이!! 그것도 강력1팀 반장이!! 시민을 지켜주질 못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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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증거도 없는 무고한 시민을 의심하고, 그때문에 몸이 약한 저희 오빠는 상태가 악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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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경찰이란 사람이 그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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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경찰서장은 그쪽이 이러는거 아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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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미동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미동 강력1팀 반장은! 무고한 시민을 증거도 없이 의심하는 형편없는! 경찰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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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러면 당신 후임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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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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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 높은 직책을 가졌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형사님. 제발.

시민들

(웅성웅성) / "뭐야...?" / "경찰 맞아?" / "경찰이 이 모양이면 막 범죄자둘 우리 동네로 막 들어오는거 아니야?" /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로 맞서는 여주의 말을 듣고 지나가던 시민들은 모두 정국을 손가락질하며 웅성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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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아... 이 작전이라도 통해서 다행이다, 어서 오빠를 진정 시켜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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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일단 조용한 곳으로 움직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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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끄, 으,응...흑...!

(또각또각,)

여주는 태형을 부축하며 정국의 옆을 지나가며 정국에게만 들리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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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 자주 보겠네? 전정국 형사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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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여주는 잘 걸렸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곤 태형을 이끌고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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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전정국!!!

여주가 사라지자 석진이 뒤늦게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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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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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내가 볼때도 저 여자는 분명 김여주 맞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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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번엔 니가 너무 섵불리 행동했다,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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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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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리가 증거 모아서 꼭 잡으면 되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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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돌아가서 먹던 밥 더 먹자, 식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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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풋.. 형! 같이가!!

정국은 석진의 위로와 함께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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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하아.. 끅...!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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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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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으끅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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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는 오빠랑 나뿐이야, 경찰도, 사람들도 없어. 이제 다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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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으...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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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옳지, 잘한다, 우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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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아....후우.....

여주는 능숙한 손길로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태형을 진정시켰다.

그러자 마법 처럼 태형은 금방 호흡의 안정을 되찾고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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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무... 무서웠어... 너도 어떻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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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맘 다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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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버지 처럼... 돌아가신 아버지 처럼 너가 힘들어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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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제 괜찮아 그럴일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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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그 경찰.. 누구야? 왜 갑자기 널 잡아가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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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응...? 나도 잘 모르겠어-, 착각을 한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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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응.... 아! ㅇ,이거...

태형은 정신울 잃어가던 와중애도 손에 꼭 쥐고 있던 마카롱 상자를 여주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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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허얼, 뭐야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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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주려고 사온 마카롱.. 그거 때문에 뛰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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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완전 좋아 오빠! 내가 마카롱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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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ㅎㅎ...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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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근데 오빠 여기 오빠 집 주변 골목 맞지? 늦었으니까 내가 데려다 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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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니 여주야, 내가 널... 데려다 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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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에이 오빠, 오늘 힘들었잖아. 오빠 집에서 2분도 안 걸으면 버스정류장 나오니까 그거 타면 나도 내집 직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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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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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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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얼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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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웅 알았어 나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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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일 또 연락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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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웅웅♥

(저벅저벅-)

태형이 집으로 문을 닫고 사라지자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던 여주의 낯빛이 싸악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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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러모로 좆 같은 하루 였어, 오빠를 본건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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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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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도 학생인지라 시험의 부담으로 제 어깨는 이미 내핵을 뚫고 축 처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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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글 쓰는게 자는시간 줄이고 쓸 정도로 재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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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부도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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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열심히 시험 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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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예 안들어오는건 아니지만, 거의 반동결 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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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늘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