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자 " 약자 "
02,

댜빈
2018.05.23조회수 230

남친
어짜피 혼날테니까,

남친
더 맞아야겠지?

( 퍽, 퍽. )

여주
ㄱ.. 그만..

이 소동은 선생님이 올때까지 계속되었다.

나는 맞이 부상을 당했고, 내가 입원한 사이에 모든게 많이 변했다.

친구
야~ 나 빵먹고 싶엉!

여주
뭐..?

친구
싫어..?

친구
성민아.. 여주가 빵 사다주기 싫데에..

※ 성민은 여주의 전 여친 이름입니다.

남친
때려줄까~?

여주
아..? 사올께..!!

.

.

그 날 뒤로, 애들은 모두 날 무시한다.

때리고, 욕하고, 내가 당할일이 아닌데..

그리고 나의 소식들이 부모님께 전해지고, 부모님은 자신에게 먹칠을 하였다는 이유로 나에게 욕하고 때리는것이 반복되었다.

쫓겨났다.

부모님으로부터..

나는 이제 약자인건가..

이제 살기싫다..

내가 죽으려고 하자, 어떤 남자가 나에게 말했다.


지훈
아가씨, 그렇게 이쁜 얼굴을 버리려고? 차란히 나한테 팔아~

여주
뭘요..?


지훈
너를,

여주
어느점이 저한테 이득인데요?


지훈
음.. 돈은 못 주지만 우리집이 니 집이다 생각하고 살면되지? 그리고 학교는 자퇴하면 끝아냐?

여주
좋아요.


지훈
그렇게 쉽게?

여주
네..


지훈
그럼 나야 좋지~

나는 다시 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