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좀 지켜
1.샤프야 고맙다.



전정국
"야 나 샤프 빌려주셈. "


ooo
"니꺼 써"


전정국
"내꺼 안 가져 옴"


ooo
"싫어"


전정국
"


ooo
"삐졌냐?"


전정국
"


ooo
"삐졌으면 미안하고... 샤프 빌려줄께!!!"


ooo
내가 잘못하고 엄청 큰 소리를 질러서 우리 반 모두가 날 보더라고.... 내가 원래는 진짜 잘 창피해서 얼굴이 완전 빨개져서 '미안-' 하고 앉졌는데..전정국이... 글쎄..


전정국
"왜 쪽팔려?!"


ooo
"어 굉장히"


전정국
"더 쪽팔리게 해줄까?"


ooo
"아니 이거면 충분해"


전정국
"그래 그럼 뭐..... 아 맞다 이 필통은 내가 가져갈께"


ooo
"야 나도 담 교시 우리 담탱이라 말이야.... 담탱이 필기구 없으면 벌점 많이 준다고!!"


ooo
아 또 큰 소리로 이야기 했어 하여튼 다 전정국 때문이야 전정국을 원망하는 생각 중....


전정국
"ooo그럼 나 가져갈께!"


ooo
"안된다고!!"


전정국
"잡아봐ㅋㅋㅋㅋㅋㅋㅋ"


ooo
"ㅇㅋ 알겠어 잡히면 뒤지는 거 알고 이야기 하는 거지?"


전정국
"알지"


전정국
"ㅋㅋㅋㅋㅋ 꼬맹아 점프해봐"


ooo
하...이거였네... 전정국이 노리는 거 어떻게 키로? 하ㅡ... 전정국 골때리네...


ooo
"전정국 니가 178정도 하는데 160인 내가 어떻게 잡아!!!"


전정국
"알려줘?"


ooo
"뭔데??"


전정국
"뽀뽀해봐"


ooo
"변태!!!!!!!!!!!!!!"


ooo
변태!!! 대박 전정국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변태네.... 와 어쩐지 남자는 사춘기가 시작되면 죽을때 까지 멀티플레이가 안되는 동물이라더니.... 다시 생각해보니까 얼굴이 후끈해지네 ..


전정국
"oo 얼굴 토마토닼ㅋㅋㅋㅋㅋㅋ"


ooo
"웃지마라....."


전정국
"ㅋㅋㅋ그냥 포기해"


ooo
"씨 죽어도 안 ㅎ꺄약아아아"


전정국
"뭐해 ooo 악-"


ooo
"너무 아파"하며 눈을 떠보니


전정국
"좋냐?"


ooo
"꺄악-"


전정국
"나오세여 무거우니까"


ooo
"아 미안"


ooo
솔직히 정국이를 가깝게 본 거 오랜만이였네. ... 이렇게 잘생겼구나.... .... 약간 조큼 설레네.....


전정국
"야 가자"


ooo
"ㅇ..ㅓ....어..."


전정국
"멍을 때리냐?"


ooo
"그거야 너 때문이잖아!!......잠시만 나 방금 뭐라 했냐?"


ooo
미친 ooo 드디어 니가 미쳤구나....!!


전정국
"ㅋㅋㅋㅋㅋ몰라"


ooo
"쪼개지마"


전정국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
"아 전정국 씨.... 나 간다"


전정국
"조심해 넘어진다!"


ooo
"내가 알아서 해!!!"


루나 소울 자까
헤헤 블로그에서 활동하다가 다른 데에도 글 을 써보며 어똘까라고 생각해 여기로 왔습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하며 반가워요 이글은 이미 블로그에서 쓰는건데 그건 단편이고요 이건 장편으류 헷 어쨋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