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 여우를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대환장 술파티


그렇게 김태형과 차은우를 2시까지 교문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교실로 들어왔다


담임선생님
"자 얘들아 얘들아~~"

(시끌시끌)


담임선생님
"야!!!! 이 색히 들이 내 얼굴을 보고 감탄해서 그러는건가~ 말좀들어!!"


전정국
"아 듣고있어요~~"


담임선생님
"이 새끼들이..."


담임선생님
"니네 계속 떠들면 나도 종례안할꺼임 흥."

학생들
"쌤!!! 미안해요!!"


담임선생님
"하하하하 역시 내 리더쉽이란~"


배주현
"야 오늘 쌤 약빨았냐??"


정채연
"그런듯..."


황민현
"뭐래 원래 저러셨잖아."


김여주
"아 맞네."


담임선생님
"자자자~ 너네 피곤하지?"

학생들
"네!!!!!!"


담임선생님
"옳지!! 그럼 오늘은 종례 끝 빨리 집으로가렴."


전정국
"쌤 사랑해요!!!!"


담임선생님
"나는 여자 좋아한다."


전정국
"힝..."


김여주
"차였닼ㅋㅋㅋㅋ"


전정국
"나는 우리 쭈 있으니깐 괜찮아."

01:54 PM

황민현
"지랄하네 2시까지 교문이니깐 빨리나가자."


정채연
"오예 꼬기!!"


황민현
"고기먹는게 그렇게도 좋아~?"


정채연
"당연하지~"


전정국
"김여주 알지 너."


김여주
"모르는게 미친거지~"


전정국
"어휴 내 새끼 일로와♡♡"


김여주
"히힣"


배주현
"아 ㅆ... 내눈... 태형오빠 보고싶다..."


배주현
"너네 애정행각 그만하고 교문으로 가자고!!"


김여주
"아 ㅈㅅㅈㅅ 가자."

그렇게 주현이의 소리침으로 인해 교문쪽으로 걸어나가고있었다


전정국
"야 저거 태 형이랑 차은우 아님??"


황민현
"맞네ㅋㅋㅋㅋㅋ"


김여주
"야!!!! 김태형!!!!"


김태형
"아 씨 뭐야 내 눈."


김여주
"뭐 이새끼야??"


김태형
"끌아앍!!"


배주현
"오빠ㅠㅠㅠ 보고싶었어ㅠㅠ"


김태형
"으궁 우리 애기ㅠㅠ"


차은우
"아 진짜 나 빼고 다 커플이야 다 죽고싶냐고!!"


김태형
"에에에엙 꼬우면 너도 여친만들둔가아아~~"


차은우
"흐아아ㅏ아앙!!!"


정채연
"우리 가다가 만난거니깐 그냥 빨리 고깃집 가면 안되냐??"


황민현
"야 정채연 배고프면 이중인격됨 빨리가자고"


전정국
"어우 무서운새끼."


김여주
"지는"


전정국
"롸?"

우리는 학교옆에 새로생긴 고기무한리필집에 발을 들였다


전정국
"미친 너무 행복한 냄새난다."


김태형
"야야 우리 몆명이냐."


김여주
"그건 왜??"


김태형
"아줌마가 테이블안내해준다고 몇명이냐 묻는데."


정채연
"황민현 배주현 정채연 김여주 김태형 차은우 전정국"

고깃집 아줌마
"7명이네~ 일로와요."


김여주
"야 이제 이러니깐 김태형 우리랑 동갑인것같음ㅋㅋㅋㅋㅋ"


김태형
"이씨ㅠㅠㅠ"

그렇게 아줌마가 테이블을 세팅할동안 우리는 대기실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있었다

고깃집 아줌마
"자 학생들~~ 다 세팅했고 고기는 저기서 알아서 퍼오고 반찬은 나불러~"


전정국
"감사합니다~"


김여주
"야 님들님들 알지 1인 5인분 먹어."


차은우
"꼬우!!!"

우리는 삼겹살 오겹살 목살 차돌박이 등등 퍼오기시작했다


황민현
"여긴 왜 소고기가 없징"


전정국
"병신아 무한리필집에 소고기가 무한리필되면 망하잖아;;"


황민현
"아 맞네."


김여주
"야 나 굽는거 못함 우리 잘굽는 태형이 시킬까~??"


차은우
"나는 찬성ㅎ"


배주현
"오빠... 고기..."


김태형
"아 진짜;; 주현이가 해달라는거니깐 해주는거다."


전정국
"오호홓 태형오빠 멋져요."


김태형
"씨발 오빠때."

고깃집 아줌마
"아 맞다 학생들 물을 안주고 갔네~~ 미안해~"


정채연
"아 괜찮아요~~"


김여주
"야 나 목말라ㅠㅠ 물줘."


전정국
"기다려봐 따라줄께."


김여주
"흫"


전정국
"마셔"


김여주
"야 근데 씁... 이거 물이아닌것같은데."


황민현
"니 목구멍이 이상한거임."


김여주
"원래 물이 이랬었나...?"


김태형
"고깃집 물은 다그래 그냥 쳐마셔 맨날 아무거나 주워서 쳐먹던애가 왜저런담."


김여주
"아~~ 그래? 그럼 나 니비밀 여기서 말할련다~"


김태형
"말하든가아아--"


김여주
"야 배추배추 이새끼 걸그룹좋아하는데 누군지알ㄹㅇㅏ??"


김태형
"야 씨발 말하지마라."


김여주
"니도 말했잖아~~"


김여주
"저 새끼 레드벨벳 좋아한다!!!"


배주현
"오빠 나보고는 방딘소년단 좋아하지 말라해놓궁...."


김태형
"주현아 저 돼지가 하는말은 다 구라야!!!"


김여주
"음~ 그럼 구라라 믿든가아~"


배주현
"힝... 그래도 오빠 나 더 좋아하고 사랑하지??"


김태형
"당연하지 우리 애기♡♡"


김여주
"이 발언을 지들 사랑으로 이기다니 씨발."


전정국
"아 태형이형 빨리 고기 구워!!"


차은우
"아 배거파아ㅏ아"


김여주
"아오... 온세상에 있는 암들이 나한테 오는기분이다.."


김여주
"정채정채 나 물 세컵 따라줘 한번에 마셔버리게."


정채연
"물먹는 하마냐???"


황민현
"씨밬ㅋㅋㅋㅋ 하마랰ㅋㅋㅋ"


전정국
"우리 애한테 왜그래 썅."


차은우
"커플들은 나한테 왜그래!!"


전정국
"죄송...."


정채연
"ㅋㅋㅋㅋㅋㄱㅎㅋㅎㅋㅎㅋㅎㅋㄱㅎㅋㅅ"

그렇게 여주는 고기가 구워지길 기다리며 물 한컵 두컵 세컵 다 원샷을 때렸다


김여주
"ㅇ...ㅇㅑ... 나아~ 눈..눙... 시야가아 앞이 흐려요!!"


황민현
"야 쟤 왜저래."


김태형
"아 뭔데 고기먹는데 애교질이야 토나오게."


차은우
"야 물 한번 마셔봐 얘 이때까지 마신거 고기1점에다가 물 네컵이잖아."


정채연
"야 대표로 물마실 사람."


김여주
"딸꾹!!"


전정국
"야 물줘봐."


정채연
"여기."

정국이는 채연이가 건내준 물컵을 자신의 목구멍에 넣었다


전정국
"케케켘!! 씨발 이거 술아니야??"


황민현
"야 이거 술 맞네."


김태형
"야 이거 좋은×이 맛인데??"


전정국
"하... 김여주 네컵 원샷때리더니 좆됬다."


황민현
"형... 회색물컵으로 네컵 원샷이면 소주병 몇개야....?"


김태형
"거의 2병이지..... 저 하마새끼 진짜 돌았네..."

고깃집 아줌마
"학생들 학생들!!! 설마 지금 그 물마셨어??!"


김태형
"네 저기 벽에 대가리 박고있는애요."

고깃집 아줌마
"이거 어쩌지... 오늘 저녁에 회식있어서 거기다 술채워났었는데 헷갈렸네... 진짜 미안해요 학생들.."


차은우
"어쩔수없죠 괜찮아요."


김태형
"야 너네 쟤 취한거 못봤지."


전정국
"나도 한번도 본적없어."


김태형
"쟤 취하면 진상 존나 부려 얘고부리고 토하고 으휴 드러워."


배주현
"근데 그거 오빠가 어케 알아??"


김태형
"아 우리집 돼지가 내가 술먹던거 지도 먹어보겠다고 한병 원샷했는데 취해가지고..."


김태형
"조용히 잘것이지 진상을 부린다니깐..."


김여주
"야!! 내가 으운제!!" (야 내가 언제!!)


김태형
"시작됬다 빨리 고기주워먹자."

그렇게 우리는 취한 여주의 진상을 피하기 위해 한번에 먹을려던 고기를 급하게 주워먹었다


김여주
"우움.. 여쭈우 배거파요!!"


전정국
"우쭈쭈 우리 여주 고기먹을래??"


김여주
"움... 그댸 쪼아!!"


차은우
"아이씨 내귀."


황민현
"속 울렁거림 김여주 애교라니..."


배주현
"아 진짜 김여주 제발ㅠㅠ"


김여주
"흐끅... 여뜌한톄 모라하눈고얌...?"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는 여주의 돌발행동에 모두 다같이 당황을 하고있었다


김태형
"자 너네 이거 배워놔라."


황민현
"도데체 뭐하게요??"


김태형
"자 술먹고 이렇게 진상을 부리는 새끼들이 있으면."


김태형
"아주 차분하게 등을 토닥토닥 해줘."


전정국
"근데 이걸 어떻게 아는거야??"


김태형
"형 예엣날에 일주일에 두세번씩 친구들이랑 술마시로 다녔는데 그 무리중에 김여주같은 새끼가있었거든."


김태형
"진상부릴때마다 등 토닥여주고 쓸어주니깐 애교만부리드라."

그렇게 태형이는 여주 옆자리에 앉아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었고 서서히 여주의 눈물은 그쳐나아갔다


김여주
"움... 쩡꾸가!!"


전정국
"여주야... 너 취했어 ...."


김여주
"아니야!! 취하는건 술을 마셔야 취하는거야~"


전정국
"아 잠깐만 김여주."


김태형
"전정국 또 흥분하겠네."

여주는 눈이 풀린체 정국을 바라보았고

또 정국은 눈이풀릴대로 풀린 여주가 너무 이뻐서 얼굴이 토마토가 되어있었다



김여주
"쪙꾸기 빡친고야...?"


전정국
"아니 김여주 그것보다 지금 너."


김여주
"움...? 나..?"


전정국
"너 지금 되게 섹시한거 알아?"


차은우
"씨발 지랄."


황민현
"자자자자 나가자 나가자 고기도 다먹었으니깐~~"


정채연
"야 김여주 부축해줄 사람 2명."


황민현
"태형이형이랑 전정국이 하면 되겠네 집도 거의 가까우니깐."


김태형
"저 돼지를 부축하라고??! 안돼 죽어."


차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해 우리는 갈께."


배주현
"오빠!! 여주 조심히 데리고가!! 사랑해♡♡"


김태형
"웅 우리배추♡"


정채연
"자 제갈아 우리도 가자~"


황민현
"알았어 우리 애기♡"


김여주
"욹!!"


김태형
"김여주 토하고싶어??"


김여주
"우뤠레레레레렑..."

결국 여주는 태형이 옷에다가 아주 아름다운 구토를 해버렸다 안주도 안먹고 술만 들이부워서 그랬는지 토는 아주 냄새가 심했고 여주는 균형을 못잡고 바닥에 픽 주저앉아버렸다


김태형
"아 씨발 미친 개 돼지년아!!!"


김태형
"또 내옷에다가 뭔 짓인데!!"


전정국
"하... 김여주... 내 어깨에 손올려."


김여주
"으하... 여뜌 속이 녀뮤 뜨려..."(으하... 여주 속이 너무 쓰려)


전정국
"여주야... 발을 움직여야지 너신발 다 망가지잖아."


김여주
"여뜌 또 토할구같 우뤠레렑.... 퉤."


김태형
"씨발ㅋㅎㅋㅎㅋㅎㅋ 이젠 전정국 바지에다가 구토질이냨ㅎㅋㅎㅋㅎ."


전정국
"태형이형 어쩌죠."


김태형
"왜?"


전정국
"방금 정말 살인충돌이 머릿속에서 일어났어요."


김태형
"씨발ㅋㅎㅋㅎㅋㅎㅋㅎㅋ"


전정국
"근데 여주도 제정신이 아니니깐~"


전정국
"형 오른쪽 팔이랑 내 바지 전체 너무 아름답다~~"


김태형
"미친 니도 이성을 놓았니..?"


전정국
"하하하하하하하."


김태형
"제발 나좀 내버려둬 이 개자식들아!!!!"

다음화예고


김여주
"김태형... 이거 권태기 인걸까...?


작가
"여러분 합작준비때문에 늦었네요... 저를 후려치세요ㅠㅠ 추석동안에는 1일1연재 노력해볼께요 독자님들 알랍뷰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