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 여우를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질투


결국 김태형은 폰도 한달 뺏기고 용돈도 한달동안 없고 오버워치 친구 3달동안 잃은 충격에 엄마앞에서 삐뚤어지겠다고 얘기를했다

결국 김태형은 숟가락으로 머리를 한대 맞고서야 정신을 차렸고

정국이는 오늘 하루 우리집에서 자고가기로했다


여주의 아빠
"우리딸~ 내일 엄마아빠 회사에 급한회의가 생겨서 먼저가볼께 미안해 우리딸."


여주의 엄마
"정국이랑 여주랑 태형이 몸 조심하고 정국아 우리여주좀 부탁해~~"


전정국
"예 장모님!!"


여주의 아빠
"우리 이제 간다~"


김태형
"잘가~~"


전정국
"안녕히가세요~!!"


김여주
"빠이빠이~"

그렇게 엄마아빠는 가셨고 김태형은 내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더니 내 소중한 돼지저금통을 들고나왔다


김여주
"미친놈이 뭐하냐??"


김태형
"나 용돈 한달없다..."


김여주
"근데 왜 내 돼지저금통 들고나오는데!!!"


김태형
"이 오빠가 흐윽ㅠㅠㅠ 한달 그지가 되는게 좋냐?ㅠㅜㅠ"

갑자기 나에게 서러움을 어필하는 김태형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다

너가 나한테 욕안썼으면 이런일도 없었어~


김여주
"씨발 설마 내 돼지 쓴다는거 아니지."


김태형
"맞는데??"


김여주
"야 정국아 초딩새끼 잡자."


김태형
"아니 미친 돼지년이 얼굴에 케이크팩을 하더니 힘이 더 쎄졓엌아앍!!!!"


김여주
"미친새끼야 니가 나한테 케이크 던진거잖아!!!"


김태형
"니가 너무 배고파보이길래 한꺼번에 쳐먹으라고 한짓이잖아!!!"


김여주
"이 미친놈이 니 생일때 내가 니 좆같은 와꾸에 케이크 던지면 좋겠냐!!"


김태형
"그냥 맛있게 쳐먹는거지!!!"


김여주
"아아아ㅏ아앍!!!! 존나 답답해 씨발!!!!"

진짜 저 김태형이라는 하나의 인물때문에 온 세상에 있는 암이란 암은 나에게로 다 온것같았다


전정국
"우리 밤이야... 이것도 하나의 층간소음이라구..."


전정국
"태형이형은 돼지저금통에서 천원만 가지고 내둬요 안그럼 죽일꺼야."


김여주
"아 씨발 천원은 왜!!!"


전정국
"한달동안 살아나가기라도 해야할꺼 아니야.."


김여주
"난 저새끼한테 주는 천원 조차도 아까워 뒈지겠어!!"


김태형
"어우 드러워서 안쓸란다 정국아 나 만원만 빌려주면 안ㄷ..."


전정국
"미쳤냐??"

김태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정국은 바로 미쳤냐고 김태형에게 물어봤었다


김태형
"다 됐어 다 자로가 다 꺼져."

저 새끼 또 삐졌네

결국 나는 김태형에게 만원을 줘버렸다

뭐 예전에 김태형 돈 5만원 훔친거 김태형이 아직도 호구같이 몰라서 주는 돈이기도 하다


김태형
"헐 내 동생이 제일 이쁘다!!!"


김여주
"미친놈이 배주현한테나 그런말 많이하세요~"

그렇게 나랑 전정국은 내방에서 잤고

전정국은 그다음날 집에 갔다

[학년동아리 하는날]


배주현
"오늘 학년동아리 날이네 씨발."


정채연
"우리 동아리 하면할수록 개노잼 와 썅."


김여주
"나는 존나 재미있는데~"


배주현
"나 컬러링 왜들어왔지."


정채연
"댄스부갈껄 ㅆㅂ."


담임선생님
"씨바아아알~???!"


정채연
"왘 씨발 깜짝이야!!"


담임선생님
"너 말버릇 진짜 쓰읍!!"


정채연
"졔성합니다.."


담임선생님
"(무시) 자 얘들아 학년동아리 시간이다 다 각자 동아리실로 가!!"


정채연
"나 무시당한거..?"


배주현
"엉 푸흡."


전정국
"다 꺼져 여주야 댄동가자."


김여주
"오께이~"

나는 그렇게 정국이와 함께 학년댄스동아리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손승완
"김여쭈!! 결국 화해했냐~"


박수영
"와 나 연예인이랑 오늘 춤춘다 씨발 개 떨려."


강슬기
"박수영 팬덤들한테 욕먹는다 한표."


박수영
"뒈지고싶냐??"

아오 속시끄러운 년들


댄스동아리 쌤
"얘들아 오늘 센터팀 뽑는날이다~"


박수영
"센터하면은."


김여주
"나지 병신아."


강슬기
"저년이 뭐래냐 센터는 나거든 내가 중심에 서야 돌아가지."


손승완
"지랄도 적당히쳐 제발."

사람이 춤 출때는 그런거 아닌가

센터하고싶은 마음이 아주 가득한거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나는 이번 축제 꼭 센터가 하고싶다


댄스동아리 쌤
"아 맞다 센터팀 뽑는 기준은 어떤팀이 아주자연스럽게 춤을 이어가느냐야."


박수영
"헐... 춤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르는건 스킨쉽춤도 자연스럽게 하라는거겠지...?"


댄스동아리 쌤
"맞아 , 자연스러워야 젤 이쁘니깐."


댄스동아리 쌤
"2시간 연습하고 남은 1시간은 여기서 보자 각자 연습실로."


댄스동아리 쌤
"자기 짝 알지? 그럼 잘 연습해 영상 틀어줄테니깐."

그순간 나는 정국이와 눈이 마주쳤고 정국이는 입모양으로 적당히해라는 말을 건낸것 같았다

미안해 정국아

나 이번공연 꼭 센터하고싶어

그렇게 어머님이 누구니 댄스 거울모드 영상이 스크린에 틀어져나와있었다

나는 이 연습실의 단점이 한가지가 있다면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누가 말하는게 다들리는거였다


박지민
"일단 여주야 무턱대고 서로 자기 파트안외우고 춤 추지말고 자기파트 1시간외우고 같이 1시간연습하자."


김여주
"그래 그리고 오빠."


박지민
"응??"


김여주
"나 진짜 이번 축제 센터하고싶어 스킨쉽춤..... 진짜 자연스럽게 이어나가줄수있지..?"


박지민
"내가 누구겠어 여주야 박지민이야 박지민~"


김여주
"됐고 외우자!!"

막상 춤을 외우다보니 지민오빠가 이춤을 자연스럽게 이어갈수 있을까가 생각이났다

내가 보기에도 이춤 부끄럽긴하다

근데 또 외우기는 제일 쉬운 춤이란 말이지

그렇게 잘 외우고 있었는데 4번방 정국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렸다


유정연
"아이잉~ 정꾹아 조금 더 자연스럽게 터치해야 센터나가지잉!"


유정연
"자 너 손줘봐 그리고 여기를 쓸어!!"


전정국
"ㅁ..뭐하시는거에요!!"


유정연
"우리 자연스럽게해서 센터나가야지~"


전정국
"그렇긴한데... 후... 알겠어요."

쟤 지금 뭘 알겠다 하는거지?


박지민
"여주야 괜찮아 아무말 듣지마."


김여주
"오빠."


박지민
"응??"


김여주
"오빠 파트 지금 다외웠죠? 제가 승부욕이 강해서 저런말을 들으면 더 센터자리 욕심이 나서 말이에요."


박지민
"그래 그럼 지금 합동연습하자."

내가 저 유정연 선배인지 그 선배의 기를 꺾고말겠어 라는 의지로 내 파트 외우는거에 온힘을 다하였다

그렇게 지민오빠도 자기파트를 다외웠고 나도 다외웠기때문에 30분밖에 안지났지만 합동연습을 하고있다

※이제부터 춤 행동내용이 나올껀데 작가의 부족한 필력으로 이해못하실것같으시면 어머님이누구니 안무 한번만 봐주시고 오세요!!


박지민
"여주야 .... 그 진짜로 손댈까 아니면 조금 공간 띄어서 춤 출까..?"


김여주
"2개 행동다해보자 공간띄운춤이랑 아예 손대는춤이랑."

그렇게 해본결과 그냥 상체는 손을대고 하체는 공간을 조금 띄어서 춤을 이어나가기로했다

이제 나머지동작들은 내가 지민오빠와 춤추는 방식과 스텝이 비슷해서인지 딱딱 칼군무였다

하지만 내가 지민오빠가 팔벌린 그 공간안에서 춤추는 동작이 아주 쉽게 풀려나가지 않았다


김여주
"오빠 팔을 나한테 더 밀착시켜봐."


박지민
"ㅇ...어..? 어///"

그렇게 공간을 더 좁게 하니 드디어 동작이 자연스러워지고 이뻤다


김여주
"오빠 이제 이대로 춤연습하자!!"


박지민
"나 니 남친한테 한대 맞는거 아니겠지...?"


김여주
"푸흡 뭔소리야~"

그렇게 연습시간은 아주 빠르게 지나갔고 드디어 센터팀을 뽑는 시간이 왔다


김여주
"야 너네 연습 다 잘함??"


박수영
"씨발 심장 터지는줄 난보고 귀엽다잖아."


손승완
"대휘선배 진짜 좋아 미치겠어."


강슬기
"남준 선배 레알 노력파 씨발 치였음 레알."


박수영
"너는 지민 선배랑 어땠음??"


김여주
"옛날부터 봐와서 그런지 성격이 잘맞아서 춤도 자연스럽게 바로 췄지."


강슬기
"난 센터 내줄생각없음."


손승완
"니가 센터한다는 보장없음."


박수영
"인정~"


댄스동아리 쌤
"얘들아 연습 다 잘했니??"


박수영
"네~~!!!"


댄스동아리 쌤
"한팀한팀 나와서 센터팀 뽑을께 대휘팀부터 해봐."


박수영
"풉 1빠래요 ㅅㄱ."


김여주
"잘하고오든가~"


손승완
"미친."

그렇게 대휘선배와 승완이는 무대위로 올라가 큰비트에 자신들의 몸을 맡긴듯 춤을 추었다

진짜 무서웠다 센터 진짜로 하고싶은데 그게 내 맘대로 안되니깐

그렇게 수영이팀 슬기팀이 나가서 춤을추었고 정말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춤을 출수있다는게 신기할정도였다


댄스동아리 쌤
"정국이팀 나와."

내심 기대했다 질투도 나긴하지만 정국이가 춤추는 모습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박수영
"헐... 김여주 야 보지마."

그순간 다른팀들은 공간을 조금 띄어서 손대는 시늉만 했는데 정국이는 유정연선배의 라인을 따라 그대로 손을대어 쓸어내렸다

그렇게 정국이가 손을대어 쓸어내리니 댄스반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

물론 나 빼고

그렇게 정국이팀의 무대가 끝나고 댄스부쌤은 우리팀을 불렀다


댄스동아리 쌤
"여주팀 나와."

괜히 정국이가 하는거에 질투? 아니면 센터하고싶은 욕심?

아니면 그냥 내 오기?

지민오빠와 같이무대로나가 연습할때보다 힘도 줄 동작에는 아주 힘도 줘서 행동이 더 커보이게했고

손대고 쓸어내리는 춤은 모든팀 여자파트너들은 부끄러워서 얼굴이 아주 사과처럼 빨개져있었지만

나는 아주 자연스러워 보일려고 부끄러웠지만 욕심덕분에 얼굴이 아마 안빨개진것같았다

그렇게 우리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댄스부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우리에게 쳐주셨다


댄스동아리 쌤
"너네 연습벌레구나 진짜 자연스럽네 센터팀은 여주팀으로 하자."


댄스동아리 쌤
"이때까지 봤던 무대중에서 가장 춤선들이 이쁘고 동작도 크고 자연스러웠어."


댄스동아리 쌤
"시간 다 되어가네 축제 2주정도 남았으니 연습많이하도록 노력하고 해산."

너무 기뻤다 드디어 지민오빠와 센터자리를 얻은거니깐

나도모르게 무의식중으로 지민오빠를 껴안은것같았다


김여주
"오빠!! 우리 센터선다 짱 좋아 히히."


박지민
"우리 여주 기분 그렇게좋아??"


김여주
"응!!"


박지민
"그래 너랑나랑 연습많이해서 축제에서 우리가 젤 빛나게하자."


김여주
"좋아!!!"

그렇게 내가 지민오빠에게서 떨어지자 보이는건 정국이였다

정국이의 눈빛의 나는 큰일이 났다고 직감할수밖에 없었다

정국이의 눈빛은

지민오빠를 향한 증오였다

다음화예고


전정국
"그냥 축제때까지 지민선배랑 썸탄다고 소문을내지 그래??"


김여주
"오해야 정국아 내말 들어ㅂ.."


전정국
"됐어."


작가
"여러분 저 오늘 4315자 썼어요!! 그리고 저 새작냈어요 히"



작가
"수위가 엄청있고 그런게 아니라 오해하나로 만들어진 그런 이야기입니다!! 많이 보로 와주세요 그럼 다음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