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와 뱀파이어의 생존법
외전.2

파이네플
2021.02.13조회수 244

외전 2

즐감하세요 :)

타닥- 탁탁탁-

바쁜 타자 소리가 울리는 1인 사무실


민 윤 기
하..

초조해 보이는 윤기가

무언갈 애타게 검색한다


민 윤 기
차원을 넘을 수 있는 법..

윤기는 여주와 다르게

여주를 생각하며 매일 꾸역꾸역 살아간다


민 윤 기
왜 없는 거야..!


민 윤 기
미치겠다..


민 윤 기
난 하루라도 널 안 보면 미칠 것 같은데..


민 윤 기
넌..어때?


민 윤 기
...나 버리지만 말아줘


민 윤 기
금방 갈게

여주가 웃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며

별 방법을 다 써본다

하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만 간다

봄


민 윤 기
이렇게 따스한 날에 네가 없으니까


민 윤 기
춥네

여름


민 윤 기
너도 더울까?


민 윤 기
지금 그곳은 추울 수도..

가을


민 윤 기
벌써 가을이다..


민 윤 기
너를 그리워하는 계절..


민 윤 기
내 마음도 낙엽처럼 쌓이기만 하네..

겨울


민 윤 기
너를 안 본지 1년이야


민 윤 기
너는 괜찮을까? 내가 없어도 잘 살까?


민 윤 기
밥은 먹는지


민 윤 기
웃고는 있는지


민 윤 기
그것만이라도 알면 좋겠다

윤기는 그동안 수많은 선을 봐왔지만

오직 여주만을 그리며 산다

네.. 뭐 이렇게 산다고 하네요..

완결은 다음이 마지막일 듯 하네요ㅋㅋ

그럼 다음 회차에서

외전과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혹시 QnA도 해볼까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

댓글이 없으면.. 걍 후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ㅋㅋ

그럼 다음 외전에서 봐요

-두 번째 외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