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Eleven : 싸이코에게서 살아남기

안녕 잘 지내? 난 다시 조직으로 갈 예정이야 그때 보자 여주는 잘 살려두고 있겠지? 곧 다시 데려갈거라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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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역시...그럴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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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뭐야? 뭔 내용이야?"

태형은 지민이에게 편지를 넘겨주었다 지민은 편지를 보더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태형을 바라보았다

이여주

"...무슨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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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여기 이제 지겹지"

이여주

"웅?? 그게...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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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설마...작업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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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작업실로 가야지"

여주는 불안한 낌새를 눈치챈것인지 슬금슬금 뒤로갔다. 하지만 눈치를 챈 그들이 날 붙잡더니 이내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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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정국이 오기전까지 널 망가뜨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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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걸을 순 있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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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어. 그렇게 만들 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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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이제 가자"

그는 여주를 안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가 여주를 뒷자석에 눕혔다. 그들은 이내 차를 타 먼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삐빅

???

"보스.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중입니다. 위치추적 할까요?"